❄️ 온천문타이 유미■■■■▣ [온천동] 100

주의! 후기라기 보단 추천글에 가까운...
지극히 개인적인 ~,~

요즘 새로생긴 타이업소가 눈에 띄었고,

후기를 보니 다들 그곳에서 보는 매니저는 단! 한명...

저는 그 매니저가 궁금하기도 하고 

5피형 타이업소를 선호하는 만큼 

고민없이 낮1시쯤에 바로 전화 ...

그런데... 잉? 저녁 6시까지 모든 예약이

다 차있다 하시네요ㅎ,ㅎ

우선 멘탈 좀 잡으려고 다시 전화준다 한 후

생각해보니 가는게 맞겠다 싶어 예약잡음!!

입구를 찾는게 조금 어려웠지만, 

많이 헤맬정도는 아님

그렇게 안내받은 방 호수를 찾아가

방을 들어가니, 검은색 크롭 탱크탑에

검은색 핫팬츠... 생각보다 이쁘다...

(태국이랑 한국? 아니면 외국 어딘가의 

혼혈같은 느낌의 이쁨ㅎ,ㅎ)

처음 보자마자 이미 호감도가 생긴만큼

들뜬 기분으로 물한잔 받고, 5P라 그런지

역시 내 스타일이다... 너무 좋다

그렇게 눈치 볼필요없이 깔끔한 화장실에서

샤워도 하고, 준비를 마치고 나와 누웠다.

이번후기는

사장님과의 약속이 있기에 

꼴리는대로 상세히 적지 못합니다 ㅠ,ㅠ

(유미는 더 보고싶기에...)

약간의 건식을 진행하고,

이후 오일을 바르고 아로마 시작

무난무난한 시작이었음

그런데 이후 살살 포인트 주변을 공략하더니

뭔가 말랑꼴리함을 주고...

살살 전율이 흐르는 와중에 갑작스런 sure?!!

(sure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엔 이정도도 포함된다 생각함)

@#@$@%@# 하... 모든것을 다 발설하고 싶지만

그러면 혹시 모를 리스크로 인해 다시는 유미를 

보지 못할수도 있으니...ㅠ,ㅠ

(그냥... 받아보심을 추천드립니다)

포인트를 관리해주는 시간이 길지는 않지만

타이와서 Sma 맛보기를 

느낄수있을지는 상상도 못했던 터라...

그것도 이렇게 어리고 귀여운 매니저님한테ㅎ,ㅎ

(일단 여기서 가성비 미쳤다 생각함)

예전 센텀에 있는 5P타이에서 나이 좀 있는

매니저한테 받아본 이후 

오랜만에 받아보는 스킬이라 

좋고, 좋았네요 ~,~

다른분들 후기대로 깊은 대화를 

하기에는 조금 어려움이 있지만

간단한 한글 대화 문제없었습니다

(짧은 영어로 대화하는게 오히려 편할거에요)

시설

아무래도 신축건물에 

1인 1실이니 깔끔했습니다.

방음문제도 걱정 없어서 

살발하게 놀기 좋음

외모

귀여운 여동생느낌?

태국전통 느낌과 이국적인?느낌의

혼혈인듯한 외모

몸매

약통과 통통 그 사이 어딘가에

위치하는 몸매인듯 뚱이라 하기엔

뚱뚱하지 않고, 베이글이라는 단어가

최적인듯한 느낌의 밸런스를 보여줍니다

(저는 완전 마른 몸매를 오히려 싫어합니다ㅎ,ㅎ

마른몸매 선호하시면 패스!!)

실력

힘을 주면서 하는게 느껴지고

대충없이 한땀한땀 정성스런 꾹꾹이입니다ㅋ,ㅋ

테크닉적으로 뛰어나진 않네요.

그래도 시원하고, 잠들랑말랑 하는

정도의 실력은 되니 괜찮았네요~

(참고로 여긴 타이가 없고 오로지 아로마뿐인듯?!!)

마인드

너무 좋습니다

그냥 천사인듯

첫방에 마인드 이정돈데

담방 마인드 어떨지 너무 설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