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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트의 EN 조이 그녀 구)세이렌 장인 그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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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렌에서 몇번 보고

세이렌에서는 출근 잘 안해서 은퇴한줄 알았던

그녀

아지트에 떳단 소식을 듣고 찾아갔어요

예전 세이렌이 있더 그자리에서..


역시 명불허전 그녀

분홍색셔츠에 예전보다 좀 마른듯한 그녀

건식부터 받는데

압이 쎄서 놀랐으나 안 놀란척하기


슈얼 들어오는데 역시 야합니다.

1. 조이만의 뒤판은 역시 ㄸㄲㅅ 

2. 조이만의 앞판은 역시 딥한 ㅅㄲㅅ


전 2에서 견딜수 없습니다.

특히 베드끝에 앉아서 받을때는 

탭을 치게 만듭니다.


ㅎㅂㅇ 까지는 받지도 못 한채 gg치고


늘 입으로 받아주는 그녀(여기에 늘 감동 포인트)

녀석들이 분출될때 내 몸을 타고 내리는 느낌은

현타가 오게 만들때가 많은데

조이는 그런적이 없음에 늘 감동


한가지 단점?

조명이 조절이 안되는지 여기는 보조등이 쪼매 어두워서

저같은 안경재비에 야맹증 있는 ㅅㅏ람은

천정 거울 활용도가 떨어지는듯


늘 부끄러워 얼굴을 잘 못봤는데

이번에 보니 누구 닮았다고 얘기했더니 혼남

조이님 미안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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