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 바비 루비쌤 4

3일전인가 또 참지 못하고 바비로 갔습니다

원래는 다른쌤을 볼려했지만 루비쌤이 계시다하셔서

예약을 하고 도착을 해서 씻고 기다리니 가운을 입고 

들어오셨습니다

가운을 벗으시니 말은 생략하겠습니다...

거기에 놀래 받기도전에 부끄러워서 바로 시작을 했습니다

피부도 엄청 부드러우시고 수위도 물론 정말 짱이 었습니다

넘 흥분한 나머지 앞에서 얼마 못버티다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ㅜ

그래도 계속 말 걸어주시고 엄청 장난도 치시는 이상 

루비쌤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