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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이 후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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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주간에 다니는지라 후기는 안쓰는 편이지만 작성합니다.

일단 여기는 매니저 관리가 잘되어서 가끔씩 방문합니다.

부산에서는 발렌타이 ㄷ타이 ㅎㅇㅅ타이 타이ㅌㄴ 이정도만 여러번 방문한듯하고 와꾸파에 뉴페이스파라 나머지는 여기저기 하도 많이가서 제대로 기억이 안나네요.

시설은 그냥 그럭저럭이고 (공용샤워실) 사장님 친절하고 프로필 거의 일치하고 가끔씩 괜찮은 매니저들 들어와서 추천받아서 이용해볼만 합니다. 프로필봐도 매니저 이름 정확히 기억이안나는거 보니 아마 지금은 없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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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 1페이지

아름다운이별님의 댓글

발렌타이는 작년에 그만둔 타이장인 그 언니가 좋았는데 ㅎㅎ 돈모아서 태국에 집 짔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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