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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달마ㅡ친절한 직원분들 마지막 후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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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달마ㅡ직원들에 대한 마지막 후기를 올릴가 한다

 

최근애는 서면마블에 연방을 연속 뛰어서 몸에 힘이 


다 빠져서 해골되서 아사 직전임 ㅋㅋ


지난주 월요일날 성소누나에게 기를 빨렸더니 지금 몸에


 기운이 다 빠져서 힘이 하나도 없닷 ㅋㅋㅋㅋ


원해 금요일날 마블에 또 갈랬는데 월요일날 에너지생산을


 너무 심하게 해서 다리에 힘이 하나도 없어서 도저히 못갔다


성소누나 미안.~~~ 내일,  화요일 갈꼐요. 나 마블에서


 성소 누나만 사랑하는거 알쥐???


해운대 달마가 레알 대단한 업소인게 여기는 불친절한 직원이


 하나도 없다 ㅋㅋㅋㅋㅋ


호텔 직원들 뺨칠정도로 친절하다. 안경낀 주간 남자 실장님도 


처음보면 그냥 마사지 실장이 아니라


어디 마음씨 좋고 착한 은행원처럼 생겼다,


 신비 여실장님도 모르고 그냥 보면 별 5성급 호텔 프론트 여직원

 같다


퇴실할떄는 신비 여실장에게 항상 신비 여실장님, 오늘도 좋은 


매니저 예약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안녕히 계세여 하고 .


 정중하게 인사를 한다


생각해봐라., 머리는 항상 무스 발라서 올백으로 넘기고  


팔뚝에 문신까지 한  덩치 큰 조폭 두목처럼 생긴녀석이


 자기보다 나이 어린 여자에게 인사를 깍듯이 하니  신비 여실장도


 속으로 내가 얼마나 웃기겠냐 ㅋㅋㅋ


그래서 신비 여실장도 나 배웅할떄 웃겨서 웃음 못 참고 킥킥 거린다..


다시 한번 무한리필 반복 작성하지만 신비가 누군지 궁금하면 

네이버 검색해보시라 ㅋㅋㅋ


신비사진 올리면 신비 여실장님에게 죽도록 두들겨 맞을거 같아서 차마 사진은 못 올리겠다  ㅋㅋㅋㅋ


내가 달마에서 영접한 여신님은 슬기, 안나, 해별, 구르미, 은정

, 미주, 콩순이, 등등 당대 최고의 라인업으로 구성되었다


달마회원들은 다 아시겠지만 위에서 언급한 누나들은 달마에서

 엄청 인기가 높은 누나들이다


내가 운이 얼마나 좋은 사내인가 하면 처음 달마 갔을떄 아무것도

 몰라서  아무나 지명했는데 그야말로 내 지명시간에 저 막강한 여신 라인업만 들어온거다.


즉, 그야말로 내가 운이 좋아도 안 좋을수가 없다. 나 그중에서 해별누나 완죤 사랑함 ㅋㅋㅋ


사람이  착해도 너무 착할수가 없다, 그냥 얼굴만 보면 어디 

이웃집 여대생 같이 상큼하고 발랄하고 귀엽다


내가 달마를  굉장히 많이  갔는데.. 인제는 달마 누나들하고 무진장 친해져서 인제는 서로 나이나 생일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전번에 내 생일떄 방문했을떄 친한 누나가 자주 와줘서 고맙다고 정성이 가득한 손편지를 써줬을떄 눈물 날 정도로 감동받았다 ㅋㅋㅋㅋ 당연히 그 누나 생일떄는 내가 배로 갚아줬지롱 ㅋㅋㅋㅋㅋ


누나라고 썼지만 사실 실제로는 동생들이다 ㅋㅋㅋ 그중에서 동년배가 있다는건 비밀 아닌 비밀 


누나들하고 서비스 받고 가면 너가 손님으로 왔을떄 제일 편하다고 관리시간 끝나면 진하게 포옹해준다 5분동안 포옹서비스 작렬  ㅋㅋㅋㅋ  캬 이맛에 남자로 사는 거 아이가????


근데 여자들이 내가 편하기는 편한갑다 .. 처음 만난 손님에게 몇년 만난 사이처럼 친오빠 처럼 다정하게 상대해주는 걸 보면 레알 신기함


하도 신기해서 왜 처음 보는 사람에게 친오빠처럼 이렇게 마음을 열어주고 얘기해주냐고  물어더니 누나들 하는말, 너를 처음봤을떄 몸에 문신있고 덩치가 커서 조폭두목인줄 알았는데 막상 대화를 해보니 사람이  너무 좋고 편해서 너무너무  마음에 든단다


 자기가 달마에서 일하면서 이렇게 편한 손님은 처음이다.. 처음본 사이지만 나는 진심으로 니가 정말 좋다  / 나는 니가 우리집 친오빠 처럼 편해서 이야기를 한다 이러더라 ㅋㅋㅋㅋ  


캬~~~ 레알 캐 감동먹음 ㅋㅋㅋㅋㅋ 이 맛에 남자로 사는거 아이가?? ㅋㅋㅋㅋ


근데 누나들도 내가 좋기는 좋은 갑다.. 첫 방문할떄랑 두번쨰, 세번쨰 방문할떄 센슈얼 받아보면 레알 서비스의 강도가 다르다, 방문할수록 점점 잘해준다



한번은 센슈얼 받고 퇴실할떄 복도에서 무진장 친한 지명누나랑 마주쳤는데.  내 궁디를 팡팡 치면서 오빵!!!  왜 요새는 자주 안오냐고... 담번에 나 꼭 보러와야댕~~ 다음번에 나 보러 안오면 너 죽는다라고 협박 했을때 레알 캐 감동먹음 ㅋㅋㅋㅋ


보기와는 다르게 내가 달마에서 여자들에게 인기가 좋다 


다른건 몰라도 서비스의 끝판왕(이상한거 상상하지 마라 ㅎㅎㅎ 남자들이 생각하는 그 서비스가 아니다)


인 무한 친절 서비스를 기대한다면 해운대 달마를 꼭 가보시라


이곳은 별 5성급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가 가능한 부산에서 몇 안되는 무한친절가게중 하나이다


진짜 여기는 친절과 미소. 행복 그 잡채이다

 여러번 말했지만 신비 여실장님이 예뻐서 좋아하는것은 절대 아니다(?)


스마에서 이렇게  착하고 친절하고 좋은 여직원을 못봐서이다, 목소리가 예쁘고 상냥한건 비밀 아닌 비밀 ㅋㅋㅋ


내가 해운대 다른 스마 갈려다가 안가는 이유는 신비누나에게 평생 충성을 바치는 신비 흑기사가 되기로 마음먹었기 떄문이다


ㅡ사실은 서면 챔스 여실장에게도 충성바치고 있지롱 ㅋㅋㅋ


PS- 해운대 달마 출격일짜가 최종 확정되었다. 날씨가 따뜻하게 풀리는 2월 2일로 디데이가 정해졌다, 출격시간은 오후 8시로 예상된다


미안하다.... 낮에는 도저히 갈 용기가 없다.  신비여실장님 글이 부비에 올라온 이상, 신비 누나 보기가 도저히 민망하고 낯간지러워서 못 가겠다


분명 신비누나는 지금쯤 내가 누군지 벌써 눈치챘을것이다 


아마도 그날 해운대 달마 방문하면 신비여실장님이 나 보자말자 야!! 너!!!  조폭두목 !!! 이러면서 힘껏 발로 내 엉덩이를 걷어차버릴거  같아서 도저히 낮시간에 방문할 용기가 없다 ㅋㅋㅋ


그날은 야간에 가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느낌상 그날은 안나누나가 출격할거 같다 ㅋㅋㅋ 안나누나에게 줄  떡볶이나 사들고 가볼까나 ㅋㅋ


나는 보통 달마 가면 예약시간 5분전에 가게 입장하는데 달마손님중에서 집이 멀어서 배고픈 사람은 주변에 맛집 많으니 꼭 방문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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