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포맨 사장입니다.물의를 일으켜 진심으로 송구합니다. 41

구팔님에게왜 이렇게 하는지 묻습니다.

(뿅뿅뿅과 부산철이님은 동일 인물입니다)

1월6일에 사건이 일어났고

1월6일에 원만히 사건이 해결된거 아닙니까?

철이님에게 사과를 받았고,

구팔님도 철이님과 악수하고 끝난거 아닙니까?

구팔님도 철이님을 어느정도 도발했다고 인정하신 껀 아닙니까?

구팔님은 피해자라 생각한다고

제 생각도 명확히 전했습니다.

구팔님이 "제가 적이 많아요"라고 했지만,

저는 분명히 구팔님 편에 서서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철이님에게 

사이트에서 일어난 일 가지고 현피 뜨러 오는 사람이 어디있냐고

철이님이 100번 잘못한거라고 명확하게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구팔님은

당일에 이 사건에 대해서는 사이트에 언급하지 않기로

저랑 약속하지 않았습니까?

구팔님도 업장에 피해가는 일은 없게하겠다고 약속하셨고요.

언급안한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다음날 1월7일에 먼저 연락오셔서 예약하고

다시 방문하셨고,

매니저와 방 잘 보고 나가셨습니다.

만약에 저희 업장이랑 그때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면,

바로 다음날에 예약 방문하는것이 가능한 일입니까?

1월 7일에 방을 보시고 난 후,

저희 업장 방문하는건 좋은데,

사이트에 후기 쓰는건 곤란하다고 하니,

알겠다고 하셨고,

자게에도 AI포맨 언급하지 말자고 하니,

흔쾌히 아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이거 안 지켜지면 손님으로 못 모신다고 했습니다.

여기에 거짓이 있습니까?

다 마무리 된 일을 가지고,

1월14일에 갑자기 전화와서

저한테 무리한 요구를 하셨습니다.

자꾸 철이님이 게시판에 딴지를 걸고,

자기를 끍는다고요.

이거 해결 못하면 자기도 무슨일을 할지 모르겠다고,

사이트와 AI포맨을 언급할 수 밖에 없다고

협박성으로 이야기했습니다.

뿅뿅뿅 아이디를 밤 12시까지 탈퇴 시켜라라는 요구였고요

업주가 어떻게 손님의 아이디를 탈퇴시킵니까?

그래서 다시  원만하게 해결하려고

철이님을 불렀고 

구팔님 전화기가 꺼져 있어서

1~2시간을 기다리다가,

두 사람 통화를 연결시켜드렸습니다.

연결 시켜드리기전에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그런데 전화를 받겠냐고 물어보니

받겠다고 해서 전화 연결시켜드렸습니다.

그래서 통화로  철이님과 구팔님은 다음에 우연히라도 마주치면 

웃으면서 보자고 했고,

커피라도 한잔 하자고 하며 좋게 마무리 된걸로 이야기가 다시 끝났는데,

갑자기 왜 이러십니까?

여기에 거짓이 있습니까?

*사건 경위

1월6일에 뿅뿅뿅(=부산철이)님이 업장에 전화해서

"구팔이 거기 있지요?"

"네???"(구팔님이 있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질문 자체가 황당했습니다)

"30분안에 갑니다."

뚜뚜뚜뚜

제가 전화걸어서

"무슨 말이시죠?"

"30분안에 갑니다"

"사장님???"

뚜뚜뚜뚜

다시 전화 걸었습니다.

"사장님?"

"30분안에 갑니다"

뚜뚜뚜뚜

이게 통화의 전부입니다.

그 이후 전화를 계속 걸어도 받지를 않습니다.

몇십통을 걸었습니다.

실제로 부산철이님이 왔고,

벨을 눌렀기에 문을 열고 부산철이님을 밀치고

못들어오게 밀어냈습니다.

그 과정에서 뭐라 뭐라 큰 소리가 났고,

저는 밀치고 나갔습니다.

확신하고 온 이유는 뿅뿅뿅(=부산철이님)이 댓글에 적어 놓았습니다.

안으로 다시 들어오려고 하길래

1층 밖으로 쫓아내는 과정에서 다시 큰 소리가 났고

밖으로 완전히 쫒아냈습니다.

너무 흥분했길래 진정을 시킬려고 했는데 잘 안되었고

다시 업장으로 들어오려고 하는 과정에서 저랑 실갱이가 있었고,

구팔님이 안에 있든 말든 진치고 있겠다고 했습니다.

업장에 구팔님 외 다른 손님도 있었고 해서,

더 소란을 막기 위해

올라가서 구팔님에게 노크하고 상황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 이후 구팔님이 1층에 내려왔고,

물리적 충돌을 최대한 막았는데 그 과정에서 멱살을 잡는게 나왔고,

구팔님이 폴리스에게 신고했고,

폴리스가 오고 난 이후에 위에 이야기대로 원만하게 서로 사과를 주고 받고 끝났습니다.

매니저랑 30분가량 방에 있었고(시간 체크 했습니다)

저희 업장에서 생긴 불미스러운 일이였기에,

환불을 5번정도 시도했는데,

끝까지 거절하셨습니다.

그래서 봉투어 넣은 돈을 억지로 점퍼주머니에 넣었습니다.

그러니 사건이 다 끝나고 난 후

매니저가 자기 때문에 시간이 떴다고

환불한 금액을 주시길래

그 뜻을 받아서 해당 매니저에게 구팔님의 메세지를 전했고

돈도 지급했습니다.

바로 다음날 동일한 매니저를 보셨고,이 부분도 확인되었습니다.

*그 이후 처리

부산철이님은 블랙처리 했고,

구팔님은 사건 바로 다음날 바로 손님으로 받았습니다.

이후 부산철이님이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하셨지만,

너무나 미안하다고 하셨지만,

일정기간 대응하지 않았습니다.

철이님이 잘못했다고 판단했기에 그랬습니다.

철이님이,며칠간 거듭해서 죄송하다는 의사를 표현했고

이제 일도 원만히 끝났다고 판단했기에

만나서 약속 받아서 손님으로 모시기로 했습니다.

*여기에 거짓이 있습니까?

*이전까지 구팔님을 개인적으로 좋아했습니다.

이부분을 저는 여러번 표현했습니다.

*불미스러운일로 시끄럽게 만들어서

AI포맨을 사랑해주시는 고객님과,

AI포맨 매니저,

부비의 회원님들에게 진심으로 송구합니다.

다 저의 잘못이니,

추측이나 불필요한 언급은 자제해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