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 챕터2. 청순가련 드라마 속 여주 리즈 후기 11

그런 생각 해보신 분 계신가?

군살없는 쫙빠진 마네킹이 내 몸에 오일을 바르네?

그런데 그 마네킹이 움직이는 사람이네?

마네킹 같이 잘 빠진 매니저와의 부비부비

상상력을 출동하지 않아도 그 이상을 실현 시켜주는

서면 챔스의 마네킹 같은 모델 핏 리즈 매니저 되시겠다 ~_~

이 매니저는 생각보다 출근률도 높고 부지런해서

일할려는 의지가 보인다

자주 출근한다는 것은 일할 의지가 있다는 것이고

관리에서도 빠지는게 없는 것의 반증이다.

도어락 여는 소리와 함께 들어오는 모습이

밝은 톤의 피부와 가녀린 몸매를 돋보이게 하면서도

얼굴은 또 청순해 보여서 매력이 있더라.

와중에 팔에 나비 타투는 반전인 부분이 랄까 ~_~

어쨋든 외모와 몸매에선 깔 부분이 없고

첫 만남에 대화를 나누는데 이질감이 전혀 없는것이

교감적인 측면에서도 빠져들더라.

슈얼 시작하기 전에 건식부터 들어가는데

건식 패스하지 않는걸 추천한다

왜냐고?

꾹꾹이 느낌이 아니라 건식에 나름 진심이다.

슈얼은 어떻냐고?

처음에도 언급했다 시피

마네킹 몸매로 여러 동작으로 들어온다

특히 여러 동작중에 하비욧이 기억에 남는데

매끈한 허벅지에 부벼지니

자극이 때문에 혼났네 ... ㅡ,.ㅡ;

상위에서 뒤로 돌고 비비기 할때는

165의 키에 청순한 몸매를 가졌으니

그 뒷태의 매끈한 매력이란

직접 봐야만 알것이고

남자를 잘 아는듯한 포인트를 딱 딱 집는 슈얼이

호불호 없을 것 같더라.

스마에서 잘 없는

청순한 슬랜더 캐릭터라

금방 인기가 올라가지 않을까 하는 느낌인데..

한시간 너무 짧아서 아직 더 못본게 많아

조만간 또 가야할 것 같단 말이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