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프라이빗 던전에서 유레카! 18

23년 12월초 일이 있어 들렸던 화명에서 던전 탐험을 시작했습니다.

남자의 호기심은 어느덧 이성보단 본능이 뇌를 지배해 버렸네요.ㅎㅎㅎ 다들 아시죠?

새로운곳 정보도 없는 곳을 탐험하는게 내상의 지름길과 함께 일말의 희망을 품었던 것!!

신규 가게 '프라이빗'방문 근데 어라 전 가게 '욜로와' 이거 감이 완전 내상각이었습니다.

그래도 예약 했으니 그 당시 바쁜 와중에 본능을 해결 하기위해 주종목 잠시 내려두고

스마에 몸 담아봤네요.^^

전 가게에 대한 인식도 그렇고 화명이 워낙 불모지라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던전 탐험.!!!! 그리고 시작된 도장깨기!!

이 가게의 첫 매니저 

-시연-(5방)

어느덧 시연매니저 5방째가 되어가네요.

첫 만남 부터 평범하면서도 묘한 매력을 지닌 얼굴

몸매는 슬랜더에 당연 만지기 좋았던 몸매

마인드나 서비스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역 반응도 탁월! 적극성/매미/애인모드 상 슈얼상

나긋나긋하면서도 애교있는 말투에 진가는 앞판에서 오는

표정변화. 그 얼굴에서 그 눈빛..반응... 어느 순간 홀린듯이 지나가 버린 시간

시간순삭 육각형 매니저!!

-바비-(2방)

보통 제가 처음 가는 가게에서 첫 매니저가 괜찮으면 도장깨기 욕심이 생깁니다.

그런가게가 여기를 포함해서 업종 불문 총 4개 가게가 있네요.^^

시연 매니저 본날 바로 바비 예약.!!

단발에 항상 웃으면서 이쁘장하게 생긴 얼굴. 보면 볼 수록 매력있는 볼매 스타일입니다.

몸매는 여기도 슬랜더!

어느 정도 역 반응도 괜찮고 적극성 상 매미/애인모드 상 슈얼 중상

전체 시간을 기분 좋게 만들어 주는 분위기에 야릇함까지 

처음 볼때와 나갈때가 달라지보이는 매력적인 매니저입니다. 

요즘 장기 휴무 들어갔던데 언제 나오시나요? ㅜㅜ

-겨울-(2방)

귀염상의 웃는게 정말 매력적인 매니저. 

몸매는 보통이지만 나이가 나이인지라 만져지는 감촉이 피부도 탱글 거리로 말캉말캉

손의 촉감이 좋아요. 연신 거울로 마주칠 때 마다 보이는 눈웃음. 티키타카도 즐겁네요.

슈얼은 중 열심모드 상 마인드 상 적극성 상 매미 애인모드 상

슈얼은 계속 발전 중이라고 하니 기분이 좀 울쩍하거나 맬랑꼴리할때 보면

기분업이 되어서 나올 수 있는 매니저 (눈웃음 주의보)

-아름-

이분을 처음 뵈었을때 쌔보일 줄 알았지만 티키타카 겁나 잘되는 매니저

얼굴도 이쁘장하고,

특히 목선 부터 어깨 그리고 가슴과 골반 다리까지 떨어지는 라인이 정말 예쁩니다.

시각적으로 보이는 부분이 정말 각선미 원하시는 분 강추!!!

슈얼은 하 슈얼을 잘 못해서 계속 연습중이고 배우고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처음인지라 보기와 다르게 어쩔 줄 몰라하는게 보여서 그게 때로는 귀엽네요.

슈얼만 마스터 되시면 이 매니저 포텐이 내제되어있는 분.

시간을 두고 재방 예정입니다.^^

외모 몸매는 갖추어져있다.!! 슈얼만 마스터하자 그러면 

지금보다 미래가 기대되는 매니저

-예린-

단발에 웃는게 이쁜 얼굴형

몸매는 글램에 굴곡이 좋음. 슬래머임.! 뚱 절대 아님.! 프라이빗에서 가장 만지는 감이 좋은 매니저

키스감이 일품인 매니저(이건 저의 취향.!!^^)

슈얼은 중상 마인드/수위/애인모드/상

아 그리고 역 반응도 충분히 흥분 되고 ㅅㅇㅅㄹ도 굿.!

시간이 되면 이분도 재방 예정!!

모든게 다 예뻐 보이는 매니저

아직 보지 못한 매니저

-키티-/-민정-

이제 2두분만 뵈면 끝 인데 또 새로운 매니저가 생기겠죠.

내상기에 올라왔던 매니저는 당연히 저는 잘 피했습니다. 최근에 물어보니 물갈이 계속 신경쓰고있네요.

매니저들 마다 다 특색이 있고 다르니 그리고 20대인게 좋았습니다. 당연히 피부나 탄력이 딱 좋음.!

웃긴게 몇일전에 이용했던 상황에서 보이스 피싱이 왔어요. 프라이빗 사장님인데 1월1부터 가게를 단속맞아 

문을 닫았다고,머 항상 나오는 멘트 아시죠? 금전을 요구 ㅋㅋㅋ 

그래서 전 웃으면서 개소리 하지 말라고 어제 이용했다고 하니 바로 끊으시네요.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업소에서 기록되는 것은 블랙관리를 해야하니. 머 유흥하면서 이런 상황이야 처음에는 쪼렸지만

웃고 넘기네요. 다음에는 ㅉㅅ 행새를 좀 해야겠어요.ㅋㅋㅋㅋ

님들 아시죠. 청결과 매너가 진정한 즐달을 만든다는거

순전히 저의 경험과 저의 주관적 상황으로 기행기 적은겁니다.

모든건 직접 방문하셔서 판단하세요. 저한테는 어느 매니저든 즐달과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오늘도 주종목을 달려야겠습니다.^^

모두들 두서 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행복하고 즐빔이 되는 주말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