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천문타이 소라■■■■□ [온천동] 40

타이에도 ㅅ위가...?!

외모 빼면, 

유미 상위호환?!

몇일전 부산대에서 친한동생과 한잔

살짝 걸치고 집에가기 좀 아쉬워

유미 예약되면 보고 가려고 문타이에 

전화걸었네요 ㅎ,ㅎ

하지만 역시나 예약 마감 ... ㅠ,ㅠ

그래서 궁금했던 소미 받으려고 하니

소미는 그만뒀다 하시고
새로온 소라 매니저가 가능하다 하여
한번 받아보기러 했습니다.

안내받은 호실로 처음 들어갈때는

솔찍히 살짝 실망했네요 ... ㅠ,ㅠ

일반적인 태국 이모 느낌에 

살짝 통통한 몸매라 매력적인

첫인상은 아니었습니다 ㅎ,ㅎ

근데 처음부터 너무 친절하네요...

들어가서 물한잔 받아먹고

패딩벗는데 이게 웬걸?!?!

패딩을 받아서 걸어주네요ㅋ,ㅋ

(갑자기 뭔가 대접받는 느낌이라 

선호도 급상승했습니다 ~,~

처음부터 이런 마인드라면 

본게임 들어가면 기대해볼만하죠ㅎ,ㅎ)

암턴 그렇게 준비하고 처음엔 가볍게 

건식으로 시작되었고, 아로마 역시 

무난무난합니다. 근데 실력적으로는

평타이거나, 조금 아쉽거나한 느낌이네요 ㅠ,ㅠ

(막~ 못한다는 느낌은 아닌데, 

그렇다고 잘한다는 느낌도 못받았습니다...)

술기운도 살살 올라오고, 편안하게 받고있는데 

갑자기 ㄱㅅㅎ제대로 들어오네요 ㅋ,ㅋ

스근하게 제대로 느끼면서 받느라 방심했네요... 

어느저도 받다보니...!!

갑자기 발사 카운트 다운 시작됨 ...ㅠ,ㅠ

5! 4! 3! 2! 1! ~~!!

(참으려고 안간힘 다 쓸때는 이미 늦어버린...)

원래 같으면 발사느낌 나면 컨트롤 하면서

받는 편인데 이번엔 술기운 땜에 

걍 무방비 상태로 못참고 질러버렸습니다...ㅋ,ㅋ

(그래서 섭스 패스에 가격도 못 물어봤네요;;)

소라도 이런적이 처음이었는지

왜 물나와?? 이러는데... 

참 민망했네요 ㅋ,ㅋ

(암튼 섭스비 아꼈으니 뭐 나름 만족?!) 

발사도 했겠다... 

이제 좀 편하게 자고 가고 싶어 

머리 마사지좀 해달라고했네요 ㅎ,ㅎ

(평소 미용실가면 샴푸하고, 

머리마사지 해줄때 기분째지는 스타일!! ㅋ,ㅋ)

그렇게 시간내상도 없이 케어 잘 받고 왔습니다~

시설

깔끔하고, 1인 1실 5p이니 

두말 할 필요없쥬 ㅎ,ㅎ

외모

전형적인 태국 이모느낌!!

아줌마라고 하기엔
아직 살짝 젊은 느낌이 있어
이모가 적당?!ㅋ,ㅋ

(30후반 정도라 느껴졌습니다)

몸매

뚱은 아니고 통통 or 약통?

근데 ㅁㄷ 는 사이즈나 탄력이 

살아있네요... 피부자체가 좀

탱탱한 느낌이 있어서 웬만한 

힘없는 20대 ㅁㄷ보단 좋았습니다 ㅎ,ㅎ

(섭스도 안했는데 어케 아냐구요??

매너있고, 전략적으로 다가가면 

짧지만 약간의 진도는 빼기도하죠...

물론 매니저와의 교감이 중요!!)

실력

일반적인 실력의 무난한 느낌인듯

ㄱㅅㅎ실력 자체는 살발합니다 ㅎ,ㅎ

손을 잘 쓰네요 ...

요건 ㅇㅈ!!

마인드

말해 뭐합니까 ... ㅋ,ㅋ 

마인드 그냥 지립니다!!

요즘 20뿐 아니라 30대들도

돈에 미쳐서 허벅지에 살짝 손만대도

터치 안된다며 팁 요구하는데도 여럿있던데

매너로 다가가면 어느정도 받아주니 

이정도면 나이스 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물론 외모나, 몸매 모신다면 아쉽겠지만

저처럼 와꾸파가 아니라면 충분히 만족!!)

저번 유미후기에서 

유미의 ㄱㅅㅎ 는

슈얼 맛보기 같다고 적었었는데

소라의 ㄱㅅㅎ 는

슈얼 한그릇 뚝딱 느낌이네요!! ㅋ,ㅋ

(그렇다고 해서 립ㅅㅇ이나, 

ㅂㅂㅂㅂ같은 것들이 있다는 말은 아닙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