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 ⭐별⭐처럼 반짝이는 ⭐별이⭐ 매니저 후기 42

챔스 ⭐별⭐처럼 반짝이는 ⭐별이⭐ 매니저 후기 

본 후기는 저의 사심만으로 적은 에세이 같은 후기 이므로 재밋게 읽으시고

방문 하실경우 참고용으로는 절대!  염두해 두시지않는것을 강력 추천 드립니다. 

매니저분들도 한명 한명의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있는 사람입니다. 누구에게나 전부 똑같지않아요~ 

-ps 저는 티키타카를 좋아해서 방에 들어온 순간부터 대화를 많이합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자주 출몰하는 한방입니다 ~  오늘 소개해 드릴분은~

마블의 별이 매니저 입니다! 

네.. 또 재방했어요. 보고싶은 매니저 다시 보는거 좋아요. ㅎㅎ

 아직 별이 매니저 접견을 안or못 해보신분들을 위해 별이매니저에 대해

간단한 소개글 부터 올리겠습니다.

챔스의 떠오르는 에이스 

귀여운 여동생의 페이스 그리고 반전되는 몸매

교감(대화)가 정말 잘되며 항상 존댓말을 사용하는

사근사근한 여동생의 이미지!  

사람마다 방보러 가셨을때 원하시는 or 본인의 스타일은 다르겠지만 혹여 

본인이 티키타카 잘할수 있는 분이다! 싶은분들께 추천드려요 ㅎ

그리고 대망의 본게임 

별이 매니저의 똑똑똑 소리와 함께 입장~  총총 걸음으로 다가와

포옹하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배드위로 ㄱㄱ

시원한 꾹꾹이 그리고 별이매니저의 다양한 슈얼을 앞.뒤판로 받고 

마무리까지 시원하게 굿굿 ㅎㅎ 

끝나고 동반샤워를 하면서까지도 멈추지 않는 티키타카 ㅎㅎ

4번쨰 후기이다 보니 점점 더 설명이 짧아집니다 ㅋㅋ. 

그래도 이번 방문역시 후회없는 재방이였습니다 ㅎㅎ 

별이 매니저접견 해보고 싶으신분 그리고 그분들중 

아직 챔스 방문을 안해보신분들! 서면 챔스로 고고 !! 

아직 챔스 번호 없으신 분들을 위한 서비스!! 

이상 별이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ㅎㅎ 읽어 주신분들께 감사드리며

찬 바람이 조금씩 불어오면은

밤 하늘이 반짝이더라

긴 하루를 보내고 집에 들어가는 길에

네 생각이 문득 나더라

어디야 지금 뭐 해

챔스 별 보러 가지 않을래

챔스 방 안으로 잠깐 들어올래

가볍게 겉옷 하나 걸치고서 들어오면 돼

너무 로진 되진 않을게

그렇지만 네 손을 꼭 잡을래

네게 하고 싶었던 말이 너무도 많지만

너무 서두르지 않을게

그치만 네 손을 꼭 잡을래

적재 별 보러 가자 

저는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