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처럼 달달한 연화 6

달달구리하다고 소문난 복숭아로 가요 

예약잡았다가 시간안돼서 취소도 하고 취소당하기도 하고,, 여러 곡절끝에 드디어 만나게된 연화m 

노크하고 잠시 기다리니 문이열리고 환하게 반겨주는 인상좋은 사장님 

첫입장부터 느낌이 좋아요 

방안내받고 깨끗히 구석구석 씻고 몸과마음을 단정히 한 상태로 연화m을 맞을 준비 완료  

여왕님의 손길을 기대하며 경건한 마음으로 깨끗이 몸가짐을 마무리해요.

경쾌한 구둣소리와 함께 잠시후 문이 열리고,, 

우오옷!! 작디작은 얼굴에 눈코입이 쏙 예쁘다는 후기를 보고 왔지만서도 

참 예뻐요

정말 여성스럽다 라는 표현을 인간으로 딱 표현하면 연화m일거같아요

말도 나긋나긋 목소리도 이쁘고 몸선도 하늘하늘 가녀린 허리에 복숭아같은 엉덩이... 

오호통재라 왜 이런 인재를 이제야 보았을까요 

베드에 엎드려서 그녀의 부드러운 손길과 살결을 느껴봐요

오일을 많이쓰지않아서 살과살이 부닥끼는 느낌이 아찔해요 

용기내어 고개를 살포시 옆으로 돌려 그녀의 아찔한 라인을 감상해요 어째 저렇게 허리가 가늘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실컷 감상하다 앞으로 돌아누워봐요 이미 잔뜩 화가 나의 동생을 야릇한 눈빛으로 지긋이 내려다보는 연화m의 야릇한 표정,, 안본사람은 몰라요 얼마나 섹시한지

귓가에 울려퍼지는 야릇한 소리와 밑에서, 거울로 혹은 위에서 어떤각도로 봐도 예쁜 연화m

감동의 도가니탕이에요

끝나고도 알뜰살뜰하게 챙겨주는 착한 연화m 잊지못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