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큐티프리티섹시 노제 10

1월 초 쯤에 만난 거 같은데 후기 써야지써야지 생각만 하다 이제야 쓰게됐네용

사실 청바지때부터 노제 누나만 봤는데 센터에서는 처음 보는거라 저한테는 기념적인? 후기를 써봐요~

저는 보통 일 끝나고 저녁시간대 가는편이라 예약 성공하고 하루종일 기대되는 마음에 일도 손에 안잡혔어요 ㅠㅠ 하루가 왜 이렇게 길게만 느껴지는지

기다리고 기다린끝에 드디어 센터에 방문!

사장님 처럼 보이시는 분의 친절한 안내를 받고 방에서 씻고 기다리는데 똑똑 하는 노크소리와 함께 노제누나가 들어오는데 헉… 메이드복❤️ 못본새 많이 귀여워지기까지ㅋㅋㅋㅋ

담타 가지면서 얘기 나누다 슈얼로 들어가는데 몸매도 너무 좋고 역시 눈빛부터가 달라지네요. 미인 공포증이 있는 저로써는 누나의 눈빛에 압도 당하고 눈도 못마주치고 있으니까 빨리 자기 보라면서 엄청 혼내내요 ㅠ 안보는게 아니라 못보는건데… 

그리고 야동에서나 볼 법한 슈얼로 공격하니 절반도 안돼서 항복…

마지막으로 슈얼 중에 말은 거의 안하지만 항상 상대를 생각해준다는 느낌을 주는게 너무 좋은 거 같아요. 또 평소 털털한 모습에서 진지하게 일하는 모습에서도 프로페셔널 하구나 라는 느낌도 받고 유명세가 왜 있는지 알 거 같더라구요.

이상 허접한 후기였구요 항상 행복하세요 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