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 비타민 모나M (Feat.선물) 66

연휴 전 출근해서 개 빡시게 일하다

서면 약속이 잡혀, 센터 예약하고 방문 합니다

여전히 북적이는 서면 거리를 지나

바빠 보였지만,  한복입은 ㅋㅋ

친절한 실장님 안내받고

약간 싸늘한 날씨에 뜨끈하게 샤워 후

이 두근거림을 즐기는 중 모나M 입장!!

이쁘고 조그마한 여인이

가슴 부각 시킨 어우동 복장을 입고

큰 바구니 들고 미소 지으며 입장 하는데

벌써 즐달의 촉이 슬금슬금 올라 오네요 ㅎㅎ

간단히 대화 하는데

몇 후기에서 본거처럼

텐션 높고,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이

참 이뻐 보이네요^^

수줍게 가운을 건네고 뜨근한 배드에 엎드리니,

건식도 꼼꼼하게 진심으로 잘 만져주고

슈얼도 후기에는 다른M에 비해 좀 약하다고 하지만,

극 예민한 몸뚱이에 누구보다 빠른 저주받은

몸 뚱이라 ㅠㅠ 전, 충분히 만족 했네요 ㅎㅎㅎ

앞판으로 돌아 누웠는데...

열선 자국이 배에 남아 갈치구이가 되어서

모나M 웃음 버튼이 켜져서 한바탕 웃고 다시 시작된 ㅎㅎ

슈얼 하면서 직접 얼굴도 보고,

천장에 비친 뒷태도 보는데, 이쁘네요!!!

그 모습에 더 흥분되서 더 빠른 시간에 끝 ㅠㅠ

결코!! 수위가 약한게 아닌...ㅎㅎ

같이 샤워 하면서, 갈치구이 때문에 ㅋㅋ

계속 집중도 못하고 웃어서 미안 하다고 하는

이쁜데, 오징어 한테 계속 미소 지어주는 착한

설 연휴 선물같은 시간을 보내게 해준

비타민 모나M 후기 끗!! ^^

나오는 길에 진짜 선물도 챙겨주는

실장님도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연휴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