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메 유연 급달후기 33

경대 근처 갔다 처음으로 부산에서 급달로 방문.

검은색 드레스 입고 들어오는 유연매니저 

몸매는 자연C컵의 가슴에 전체적으로 말랑하고 글래머인. 가슴과 엉덩이 촉감이 좋았습니다.

아 부산 마감조 매니저만 보다보니.. 눈이 높아져서 외모는 중으로.

일단 처음부터 붙는 애인모드는 아니였습니다.

근데 슈얼에서 찰싹 애인모드네요. 거의 떨어지질 않습니다.

관리는 부드럽게 건식후 바디슈얼후 살짝 딱고 립슈얼 하비욧. 부드러운 슈얼쪽. 손놀림도 좋았습니다.

슈얼은 평균정도이나 반응도 괜찮은편이고 마인드도 좋았습니다.

술먹어서 원래도 마무리 잘 안된다고 해도 오빠 돈아깝고 아쉽다고 최선을 다해주네요.

나란히 누워서 뽀뽀하면서 마무리 시도. 실패 ㅎㅎ 따뜻한 수건으로 딱아주고 씻겨주기까지

포옹으로 마지막 인사를 하고 나왔습니다.

매니저가 어느정도 밝은것도 괜찮다고 했는데 아 조광기가. 조금 밝게 해놓으면 저절로 어두워지는.

다른방도 이랬으니 조광기쪽은 한번 점검 받아보시는게 . 3면거울인데 너무 어두우면 아쉽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