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타이/ 거침없는 숙희누님/ 동생이 화났다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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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동안 달림과 설날행사로 뻐근해진 몸을 풀기위해 마사지 좀 한다는 수영m 으로 픽하고 다타이 가봅니다
오래간만에 다타이 방문이네요
수영m 숙희가 있다는게 조금 걸리기는 하는데 ....
only massage 각 잡고 go go~~
# 수영 M
☆외모: 40 초 전후의 줌마
와꾸파 우회하시고 사이즈 안
따지는 마사지 파 or 숙희 파
go 하시길
☆몸매: 아담한 키에 통통 임
뱃살 좀 있기는 한데 전체적
으로 봤을때 거부감 들 정도는
아닌듯
☆찌찌: C 컵 정도 의슴인듯 한데 티
나지는 않고 모양이 좋음
얼굴하고 매칭이 안될 정도로
☆마인드: 텐션이 높은편은 아니고
적당한 정도
티키타카 잘되고 마인드 괜츈
# 마사지
똑똑 노크소리와 함께 수영 m 이 인사하면서 들어옵니다
빠른 스캔해보니 딱 통통한 줌마 임
오늘 only massage 각 잡고 사이즈 안 따지고 온거라 ㅋㅋㅋ
⛔와꾸 파 는 우회 하시길⛔
마사지 받기위해 엎드려봅니다
⏩ 옴마야!!! 왜 그러세요⏪
배급받은 부직포 빤스 를 시원하게 탈거 해버림 ㅋㅋㅋ
순간 쎄하기는 하네요
숙희가 장착된 m 인걸 알기에...
only massage 받으로 왔는디 ^^:;
다행히 본연의 마사지 해주는데
타이 30% 아로마 70% 비율로 해주는데 시원합니다
상체 뭉쳐있는게 사르르 풀리네요
이어지는 하체 마사지에서 ㅋㅋㅋ
수영 m 이 제 빵디 이쁘다 함
그냥 던지는 립서비스 인가 했는데
허벅지 부터 쭉 밀고 올라오는 아로마 에서 빵디 까지 오면 자꾸 탐을냄
소중한 내 빵디 찰싹 하지마 ㅠㅠ
빵디 골따라 간보기 숙희가 살짝 살짝 들어옵니다
별감흥 은 없지만 (저 숙희 안좋아함)
하는 성의를 봐서 리액션 넣어주었는데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ㅠㅠ
거침없는 숙희 누님이 잦은 방문을...
동생이 화가남 ^^
겨우 진정시키고 앞판 으로 턴 합니다
앞판 에서는 더욱더 거침없는 숙희누님
동생이 화를 많이 내어서 하체 마사지 대충끊고 장 마사지 시켜는데...
아..아~니.. 저한테 왜 그러세요 ???
나랑 맞짱 뜨자는거임
웃빵은 왜 젖히는거임
모양좋은 미사일 두발이 눈앞에 딱~~
만져도 된다고 함 (서비스 타임 아닌데)
얼굴 한번보고 미사일 한번 보고 ㅋ
매칭이 안 되네
모양이 좋은거보니 의슴인거 같은데
촉감이... 부자연스럽지않네
동생은 일어났는데...
솔직히 땡기지는 않음
최근 데카 다니면서 사이즈 되는 m 들 도 보다보니 그닥이기는 한데
맛집일거 같은 예감은 들고 햐~~
갈등이...
보슐랭맛집 평점은 경험해봐야 아는 문제라 눈높이 내려놓고 2부로~~
# 2부
디테일 은 생략합니다
빨간날 도 아닌데 수건 깔때 뭔가 있구나 예상은 했는데
이건~뭐 !!!
겨울에 분수광장 개장인가???
분수가... 워터파크인가 ㅋㅋㅋ
PS. 분수는 연습에 의한 인의적인 분수도
있고 느낌 와서 자연적인 분수도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