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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요망한 눈빛과 슈얼 연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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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 정도 였나 그때 방문했던 복숭아 연화 매니저 이제서야 올리네요.^^

신규가게 복숭아가 궁금궁금한데... 정보가 참 없었네요. 그러다 다른 님들의 추천으로 복숭아로 고고!!

그리고 연화 매니저 추천에 당연히 콜!!!!


친절한 실장님 안내로 방으로 입장. 

이쪽은 방이 되게 독특한게 벽에 배드가 붙여져 있네요. 근데 그럴 말하게 아쉽게도

공간이 작아요 ㅜㅜ 그거 빼고는 다 괜찮았습니다.


열심히 샤워후 기다리니 연화 매니저 입장.~~~!!!

역시 얼굴이나 몸매는 상이네요.^^ 특히 저는 빨간립이 정말 잘 어울리던데 목소리도

아주 나이스하고 대화도 물흐르듯이 얘기가 되었네요.^^ 토킹사이 느껴지는 경력이 ㅎㅎ 웬만한 초보들은

정신 못차리겠어요.^^

슈얼은 처음에 젤이나 없이 립과 손끝으로 아주 천천히 하시는데 오 이거 되게 매력 있습니다.

막 하드하다 이런게 아닌데도 저도 모르게 집중이 되고 좋았네요. 오일은 최소한으로 쓰면서 스무스하게 

앞판뒷판을 하시네요. 종종 서로 얘기하다가 뇌정지가 와서 빵터지기도 하고

오랜만에 2시간방잡고 보고 싶은 매님입니다. 

참 말도 요망하게 잘하고 그리고 앞판에서 슈얼시 눈빛이랑 한번씩 낼름거리는 혀는 참 섹시하면서도 야하네요.^^


당근 슈얼 내용은 비밀 충분히 즐달 하였습니다. 와꾸파 직직하셔도되고 몸도 탄력도 좋아 좋았습니다.^^


다들 아시죠 언제나 매너로 다가가시는거?^^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지난 후기다 보니 자세히는 좀 생각이 안나네요.^^;; 복숭아도 다른 매니저님들 한번식 봐야겠습니다.


설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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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와꾸파 직진, 탄력있는 몸매, 물 흐르듯한 대화, 2시간 방잡고 싶었다는,
복숭아의 연화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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