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팬츠 챕터3. 이유있는 +1 은하수마인드 핫바디 솔라 후기 10

그런 날 있지 않나

업소 가자니 귀찮고 가만히 있자니

근질 근질하고

보통은 고민되면 안 하는게 맞다지만

그래도 욕구를 이길수가 있나 ㅡ,.ㅡ;;;

그러면 가야지 별수있나 ~_~

그래서 예약한 매니저는

핫팬츠의 핫바디 +1 솔라 되시겠다 ~_~

원래 유명한 인기가 대단하고

와꾸 몸매 마인드 좋기로 유명해서

안 본 사람이 손해랄까

와꾸를 보면 웃는 모습이 왜 솔라인지 알 것이다.

왜냐하면 가수 솔라랑 닮아 있기 때문이지

춤도 잘 출것 같아서 춰달라하고 싶네 ~_~

탈의를 하는데 계속 한곳으로 눈이가네

남자의 본능은 어떨수 없는 걸까 ㅡ,.ㅡ;;;

그런데 말이다 보통은 미드가 이 정도면

허리가 통자여야 정상이다만

잘록하게 들어간게 참으로 신기하단 말이지

사교성도 좋아서 10분만에

친구같은 사이가 되었달까

그런데 내 친구 중에 이런 예쁜애 없는데

아무튼 각설하고

슈얼을 들어오는데 자신의 미드를

사용할 줄을 안다.

가끔 가다보면 좋은 미드를 장착하고 있어도

아예 사용할 줄을 모르는 매니저도 많은데

솔라는 자신의 무기를 잘 활용할 줄 안다.

그래서 슈얼이 더 빛난 달까 ~_~

오일에 미끄러지는 몸과 몸의 부드러운 느낌이란

체험해 보지 못한 사람은 모르겠지

아무튼 솔라는 안 본 사람이 손해다.

그런데 이제 참 큰일이 나버렸다

솔라를 한번 봐버렸으니 

이제 두번 세번 안 볼수가 없을것 같네

뭐 지갑 텅 빌때까지 봐야지 어쩔수 있겠나

왜 +매니저 인지 납득이 가는 솔라다.

피알 뜨면 뭐 예약성공 하는 사람이

바로 승자 아니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