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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센터 수호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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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형님들 

부산에서 후기는 처음 써보네요


명절이라 할머니댁에 부산에 왔는데

부비인으로서 !

이 기회는 놓칠 수 없기 때문에

때문에 부산 스마 탐방하러 갔다 온 썰 풀어봅니다



일단 도착해서 씻을 때

바디워시가 치약같은 느낌이라

똥꼬가 엄청 시원했음



씻고 기다리니까 

수호님이 컨셉에 맞게

간호사 복장으로 들어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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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는 제가 볼 때 아프리카bj 단아냥이랑 닮으셨고 

몸매는 관리잘한 탄탄한 슬랜더셨어요



누우니까 옆 거울이 엄청 크고

천장에도 거울이 있네요 

부산엔 다 있나 ?

암튼 천장거울 있는덴 처음와봄 ㄷㄷ



초반에는 그냥 평범한 듯 했지만

이 분의 진가는 

슈얼이 진행될수록 발휘가 되네요

제가 그렇게 막 팔딱거리는

스타일은 아닌데 느낌이 많이 왔네요



앞으로 돌아누워서는

옆거울에 뒷태가 보이게 올라오셔서

나름 깊게 펠라 해주시는게 좋네요

거울활용을 잘 하셔서 벌써 꼴렸음



자연스럽게 69로 바꿀 때

엉덩이를 제 얼굴쪽에 들이미시는데

코박죽 야무지게 했습니다

깔끔하게 왁싱되서 맛도? 좋았어요



그러다 제가 위에 올라와서

공격을 해보는데 소리랑 반응이 너무 좋으셔서 

할 맛이 나네요

어깨부터 훑으면서 아래까지 쓱 내려와주고 



이제 가랑이 사이에 곧휴를 끼우고 비비는데…?

아니 이 분 허벅지 쪼으는 기술이 미쳐서

자극이 지립니다 

야스할 때보다 더 느낌이 좋음


더 이상 못 참겠어서 

골뱅이에다 크림소스를 뿌려버리니까



아직 보여줄 게 더 남았다면서 

아쉬워 하시는데

제가 무감각이 되지 않는이상 

다 볼 수는 있는 경지까진 못 갈 거 같아서

별로 궁금하진 않았어요


끝나고도 담배 한대 폈는데

항상 웃고계시는 듯한 얼굴에

성격도 나긋나긋하게 좋으셔서 내상제로

닉값하시는 분입니다




총평 부산으로 이사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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