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BNS 단비m 후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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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에 이은 부산 출장...
어김없이 숙소는 해운대로 잡았다.
낮선 곳에서 혼자 자야된다니... 더군다나 비도 추적추적~
어쩔 수 없이 기분풀이(?)겸 피로풀이를 위해 고민하다 다시 BNS.
갈때마다 평균이상이었고, 지난 달의 방문도 나쁘지 않았기에 모험보다는 익숙함을 택했다.
도착후 샤워하고 실장님 추천으로 만나게된 단비m
프로필처럼 작은 키에 큰 가슴이 눈에 띈다.
얼굴은 동그라니 웃는 모습도 이쁜 편이다... 순전히 내 취향이지만...
건식은 좋았다. 아니 BNS 올때마다 건식 좋은 m들을 만났던거 같다.
난 세게 받기 싫어해서 그런지 몰라도...
이어 시작된 습식...
처음에는 끈적함 보다 간질간질+흠칫흠칫한 느낌이 강했다.
그러다 시작된 바디... 정말 몸이 말랑말랑하다는게 뭔지 쉽게 느껴진다.
앞으로 돌고 나서 끈적함의 증가는 이루 말할 수 없다.
한참을 끈적함과 말랑말랑한 기분좋음을 느끼다 끝났다.
이번 출장도 기분좋게 받고 푹 잤다...
ps. 팔에 이레즈미? 문신이 있던데... 섹시+귀여워 보였음.
문신 호불호는 있을 듯... 프로필의 치수는 거의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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