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 예진 후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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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이상동안 안가고잇던 달마
갑자기 주말에 하염없이 침대에 누워서 천장만 바라보다가
갑자기 달마가 생각나서 급예약 햇습니다
실장님이 예진 매니저가 제일 빠른시간대에 된다고 바로출동햇습니당
오랫만에가니 주차장 시스템도 바껴잇고 소지품도 방에 못들고 가더군여..ㅋㅋ
예진님 방에 들어오고 첫인상이 엄청 이뻣습니다 (교복 침줄줄...)
키도 아담하고 엄청 슬랜더 몸매이심..
저는 좀 시체족이라 누우면 말이없는편인데 먼저 말도 걸어주시고
잠깐의 건식후 바로 슈얼 들어가는데
활어마냥 파닥파닥거렷어요 ... 뭔가 손톱으로 슥~해주시는데
앞판으로 돌리고 아까 잘 못봣던 얼굴보는데 겁나 이쁘더라구요 ㅋㅋ
역시 수위는 달마가 짱인듯합니다
오랫동안 안가서 요새는 좀 달려볼까합니다 달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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