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 문타이 첫방문기 (유미 매니저) 7

동래 문타이 다녀왔습니다.

부비 가입하고 간 첫번째 업소입니다. 

친절한 실장님께 안내를 받아 유미라는 매니저에게 받았습니다.

도착하니 뭘 중요한걸 보고있었는지 사람이 와도 계속 핸드폰만 보고있네요 ㅠㅠ 

그래도 마사지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샤워 후 마사지를 받아보니 무난무난.

압이 약하지도 세지도 않고 적당했던 것 같습니다. 다른 후기에서 처럼 ㄱㅅㅎ는 있네요.

확실히 ㄱㅅㅎ는 자기만의 스킬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서비스 시간이 되어 ㅁㅁㄹ를 받는데 제가 원래 핸플로는 사정까지 시간이 좀 오래걸리는데

아니나 다를까 오늘도 꽤 오래 걸려 매니저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더군요..

제가 미안할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고생했다고 팁조금 더 얹어줬습니다. 

다끝나고 나갈때도 역시나 인사 한마디 후 휴대폰만 열심히 보네요 ㅎㅎ 

그래도 마사지 시간 꽉꽉채워줘서 크게 불만인 점은 없습니다!

재방문 할만 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