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달마 안나♡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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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년이구나...

1년전  엘사  좋다고 안나 많이 놀렸는데

내가 안며들렀다..  매력있는가시나 

나는 선물 준비도 안했는데  1년 봤다고

선물도 주고 마음도 얼굴도 이쁜 츤데레 가시나..

지대로 감동 받았다 ♡

내가 많이 고맙고 사랑한다

1년동안 나랑 놀아준다고 고생 많이 했다 ㅋㅋㅋㅋ

진짜 티카타카  너무 좋고 텐션도 좋고 못하는게 없는 안나곤듀

그래도 할껀  하자고 빨리 누우라고 하네요

역시 1년을 받아도 변함 없이 야릇 야릇한 슈얼  크라켄 지나가고 온몸이 활어가 된것 처럼 팔딱 팔딱 거리게 만들어뿌네요 언제나 처럼 지지 치고 옵니다  안나의 슈얼은 아쿠아 젤을 뿌리고 요리사가 되서 몸을 요리합니다이래서 명품슈얼이라고 합니다 마음여리고 착하고 얼굴 이쁜 곤듀 내가 많이  애낀다

참 사람을 배려 할줄알고 사소한거 하나도 기억 해주고

자꾸 보면 볼수록 매력 발산을 하고 상냥함까지 장착을했죠 이래서 한번만 볼수가 없고 자꾸 보죠

내상 당할수도 없고 항상 힐링만 하고 갑니다

깜찍 섹시한 천사 와 사람을 합친 혼혈인 안ㄴㅏ곤듀

다음에 또 재미있고 즐겁게 놀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