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 이슬■ 너무 이쁜거 아니오!! 24

추운 어느날.. 보고싶었던 매님의 출펑으로 빠르게 보고싶었던 매니중 한분인 이슬님 예약에 시동을 걸었다~ 다행히 막탐이 남아서 예약 성공을 하였다~ 

해운대에서 사상까지 갈려니 멀긴했지만 마침 설레는 마음의 호르몬이 과다분비되어 도움받아 도착하였다. 

내부는 평범했지만 매님은 평범하지 않았다.. 허브향님이 추천도 해주셨고 다른 후기들도 참고삼아 기대했는데 부흥을 해주는 이슬님이다.

왜? 뭐가? 이분은 이쁘다.. 그리고 슈얼도 좋다..그리고 마지막 세신사까진 아니지만 정말 애인처럼 씻겨주며 날 보내준다.. 너무 친절한 매니져.. 정말 보석 같은 매님..나에겐 퍼펙트 하다 정말..

또 볼수 있겟지? 예약이 쉽지는 않던데ㅠㅠ 

모두 이슬이 많이 아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