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동 쿨 시은쌤 27

PR은 스포츠에 있어서 여기 적음

후기 좋은 쿨에 시은쌤 찾아가봄

연산동은 서면과 다르게 좀 더 부담스런 느낌이라

설렘반 두려움 반으로 가봄

일단 공용샤워장..

추웠음..ㅜㅜ 샤워장 입구만 따스해서

샤워장 들어갔을때 신기한 구조에 매우 넓은 샤워장이라

추웠음.. 꼼꼼히 씻느라 오래 있는데 오래있기 힘들었음

공용이라 사람들 자주 마주쳐서 놀램

아직 부끄러워서 다른 이들과의 마주침  적응 안됨..ㅜㅜ

어쨋든 씻으러 간거 아니니 상관없고

시은쌤 방에 드가서 기다림

조금 후 들어오는데

기대 이상의 미녀등장

사실 아로마 자체가 첨이라 기대 안하고

후기도 어느정도 쉴드 정도 일거라 생각했는데

넘 이쁨.. 음 말도 부산분이 아니라

타지역 사투리 써서 좀 귀여운 말투.

누구 닮았는데.. 기억이 안나지만 귀여운 외모라기 보다는

딱 그냥 미인이란 느낌

얼굴보자마자

이쁘다고 말하려다가 

위에서 내려다보니 더 이뻐서

이쁘다고 말했더니

"갑자기?" 라며 진심을 안 믿어주심 ㅋㅋ

건식 압 좋음.

발바닥 누름때 혈이 뚫리는 느낌? ㅋ

슈얼 

립압좋고

딥하게 잘 들어옴..

개인적으로 손끝으로 간질거리는 싫어하는데

그런거 없어서 좋았음..

공략 포인트에 매우 집중!  

그리고 그녀의 여상에 3분 버티기 어려워

공수교대해서 약간 더 버팀..

여상 스킬  조아쒀~~

여기서 그녀의 인기 비결이 느껴짐..

또하나! 피부가 너무 부드러움

무엇보다 딱딱 ㄱㅅ 이 아닌 말랑 몰캉한 ㄱㅅ 이라

부드러웠음 

그게 킬링포인트 ㅋ

날씨 조금만 더 풀림 재방해야겠음.

오늘같은 날씨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