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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덤 덕미 사우나 다녀온 후기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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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에 치여 너무 바빴던 하루에 지친 몸을 이끌고 


퀸덤에 다녀왔습니다 깨끗히 씻고 의자에 널부러져 있으니 


들어오자마자 오빠!! 를 외치는 그녀의 모습에


조금이나마 활기가 돌더군요 ㅋㅋㅋ 


한주간의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베드에 누우니


엉덩이를 찰싹 때리며 오빠 엉덩이는 너무 예뻐서


손이 자꾸 간다는 그녀의 칭찬과 시작되는 건식과 슈얼


오늘은 특별 서비스 해주겠다며 화려하게 펼쳐지는 그녀의 스킬에


오늘따라 터질듯이 반응 해주는 똘똘이가 기특하더군요 


마무리하고 담배 한대 태우고 있으니


덕미 사우나 다녀오라면서 샤워실로 보내더군요 


개인용품이 즐비한 그녀의 샤워실은 씻기 참 좋습니다 


머리도 감고 깨끗히 씻고 나오니 앞 뒤로 꼼꼼하게 닦아주고


바디로션까지 구석구석 발라줍니다 


한주간의 에너지를 충전하고 그녀의 밝은 인사와 함께 


집으로 돌아오니 그냥 기절해서 숙면을 취하고 일어났네요 


이번주도 힘내서 일해야지 모두들 화이팅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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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개 / 1페이지

lexome님의 댓글

전 엉덩이만 살 빠졌다고 놀렸어요~
덕미에게 엉덩이 맞고 싶은 날입니다ㅋㅋ
덕미는 ☆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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