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 쿨 다율 M 7

쿨 다녀옴

사실 나는 스마도 별로 -_- 안다님

왜냐면 나는 어떤 성향이 있는뎁

그게 충족이 안됨 

간만에 전투가 땡기길래 걍 집 가까운데

찾아봄 쿨 유난히 뉴페가 많길래 

PR 보고 예약하게 된 다율M

내가 미드 커야되고 

마인드 마니 따지는편임

와꾸는 볼만 하면 됨 

들어오는데 미드 크고 육떡

다행히 라인이 있어서 딱 진심

배만 쪼금 빼면 될듯 

슬림와꾸파는 솔직 비추천임 

얼굴 귀염. 눈이 병아리 눈 같이 좀 초롱초롱하다해야하나. 

내가 조금낯가리는데

완전 편안하게 대화시작해줌 

허그부터 하고 손을 잡아줬나?

여튼 애인같이 앉아서 

뭘 좋아하는지 정확히 알고 시작하려는

노력마인드 완전 훌륭 

내가 키스충 임 

얘기 끝나자마자 폭풍 키스 퍼붓는데

와 진심 이건 미쳐따임 

건식이고 나발이고 걍 애인모드

시작됨 

나보고 자기옷 벗겨달라고 하면서

자기가 너무 흥분해서 

오일 슈얼 못 하겠다 함 ?! 

그냥 오래 하자는데...와....진심...

내가가능하겠나 싶음...

근데 난 개땡큐 

오일 사실 싫어함 ㅡㅡ

내가 졸라 감탄한게 있는데..

그건 여기 쓰는건 좀 아닌것같아서

패쓰..

여튼 나는 한 3번 참다 시원하게

발사 함 

음료수 챙겨주고 허그하고 나갈때까지도

잘해줌 꼭꼭꼭 재방문 예정임

나한테 불편한건 없냐 물어보는데..

샤워장 나오믄 너무 춥다는거 -_- 

다율 덕에 시원하게 놀다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