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애리' 빵디는 1티어~마인드는 흐흐흐^,,^ 35

처름 플러스를 방문 했습니다..그동안 볼려고해서 항상야간출근때 출근해서 못보다

6개월만에 애리보게 되었네요~한해가 지나가 버렸지요.ㅎㅎ

오랜만에 본 애리 느낌은...예전보다 많이 수수해 보였어요..

잠이 들깬것같기도 하고..한살 더먹어서 그런가??뭔가..뭐랄까 성숙한느낌도 들고요.ㅡ,,ㅡ

몸에 살도 좀쪘다는데..확실히 그게 보였고요. 마침 제작년 첨봤을때 그 몸매 비슷했어요..

물론 전 지금 이모습이 훨씬 보기 좋았어요.

트레이닝복입고 바로 출근했던데..오우 얘가 기럭지가 길어서그런가 확실히 트레이닝복도 넘 잘어울리네요..

살짜궁 포옹좀하고 그순간 빵디좀 쪼물쪼물 했지요..흐흐

그 사이 애리는 제동생에게 시비를 거네요..동생이 게이지가 차오르기 시작합니다 낄낄..

오랜만에 봐서 대화를 많이해서 건식을 받지 못했어요.

애리가 은근히 건식을 잘한답니다..담에는 해달라고 해야겠네요 ㅎㅎ

슈얼을 시작하는데 갑자기 제 빵디를 쎄게 찰싹합니다 -,,-;;

이거 볼때마다 한방씩 찰싹거리는데 포상이겠죠???흐흐

그리고 여전히 변함없는 슈얼을하네요...특히 애리슈얼중 저는 같이 마주앉아서 하는 플레이를 상당히 좋아해요..

살냄새좀 맡아보고~킁킁~~음~~^,,^

다시 누웠는데 이번엔 폭행을 가하네요..오랜만에 왔다고..ㅡㅡ;;

이 엉뚱미 넘치는 아가씨가 오늘도 저를 웃겨 주네요 

그러거나 말거나 빵디좀 만지자 하니 역시나 빵디 잘 들이 미네요 캬~~

마무리후에도 열심히 쓰담쓰담 했어요..

오늘 목적은 빵디 팡팡 이니까요 ^,,^

마지막은 소소하게 포옹하고 빠빠시 했어요.

주간적 기행기 입니다  편안한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