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빗 글램 하늘.~ 오랜만.~!! 29

오랜만에 다시 후기를 작성하네요.. 왜 이리 귀찮은지 밀린 후기를 써야겠습니다.

그간 여기저기 다녔었습니다. 추후 천천히 글을 올릴게요.^^

오랜만에 화명 갈 일이 있어 프라이빗 방문 그런데 머 여기는 그전에 문을 자주 닫아서 사장님 자주 좀 열어 주세요.!!

오랜만에 신입 들어왔다고 해서 콜하고 방문했습니다. 왠지 프라이빗은 신입 보는 재미가 있는 곳이네요.

민삘의 글램한 하늘!! 매니저 추천으로 

당연히 샤워 후 신규보는 두근거림으로 베드에 누워 기다립니다.

문을 열고 하늘 매니저 입장.!!!

당연히 전체를 스캔.!! 얼굴은 민삘에 생글생글 웃는게 기분 좋고

몸매는 살짝 하체가 있지만 전체적으로 나이스!!! 

분위기를 풀기 위해 오 "매니저님 하체 나이스 하네요.!" 하니 웃으면서

"저 지금 다이어트 중이니 다음에는 더 나이스할걸요??"

센스 좋고 서로 웃으며 슈얼 들어갑니다. 

슈얼은 나쁘지 않은데 그것보다 계속 어떤걸 좋아하냐 물어보며 저한테 맞춰줄려고하네요.

슈얼시 웃고 있던 눈은 어느순간 야해지고.. 이래서 반전은 항상 좋습니다.^^

뒷판도 최선을 다해서 대망의 앞판에서는

수위도 완전 하드하고 (아 그렇다고 안되는건 안되는 거 아시죠?)

특히나 하체로 누르면서 제 동생 자극과 저는 가슴을 만지면서 그립감도 좋고

야한 눈빛과 함께 발사 하였습니다. 

전체적인 몸을 만지기도 좋고 당연히 마무리후 그냥 갈까요? ㅋㅋ

바로 애인모드 시전 키스와 모든것 오랜만에 마인드가 좋은 매니저 본거 같습니다.

또 다른 신규 매니저도 있다고 하니 또 보고 올릴게요.

당연히 손바손 케바케 입니다. 상세한 슈얼 내용은 생략은 매너인거 아시죠?

지극히 저의 주관적 후기이며 우리 매니저님들께 매너 잘 지켜서 오래오래 봤으면 좋겠습니다.^^

민삘에 베이글 좋아하시면 추천 드리고 마인드 애인모드는 그냥 따라옵니다.^^

사장님 가게문 좀 자주 열어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