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챕터5. 슈얼머신 야동슈얼하는 야동왕 달코미 6

피알보다가 극락슈얼 지명제조기라는 문구에

혹해서 예약했다

후기가 많은 편은 아닌데

최근에 특이하게 슈얼 한다는 후기를 본거 같아

호기심에 안가볼수가 없지 ~_~

그래서 예약한 매니저는

플러스의 달코미 매니저 되시겠다

~_~

지금은 둘로 쪼개졌지만

플러스 하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서면 메이저 업소 아니겠는가

기대가 많이 될 수밖에 없지 

아무튼 자주 등장하는건 아니고

가끔 플러스 피알이 올라올 때 얻어 걸리는 달코미다

방보기전에 가게 밑에있는

소세지 하나 먹고 올라갔다

에너지를 많이 써야하니까 충전해놔야지

ㅡ,.ㅡ;;;

씻고 나왔는데 달코미 들어왔다

생각보다 민삘에 옆집 동생 같은 애가 들어왔다

탈의 하는데 괜찮은 자연산 미드를 장착했네

뒷판 슈얼을 시작하는데 바디타는 것 부터가

범상치 않다 미드가 물커덩 물커덩 ~_~

뒷판부터 범상치 않았다랄까

앞판 돌고 게슴츠레 뜬눈으로 나를 쳐다보며

혀로 입맛을 다시네?

오호라 이제 죽었다는 선전포고인가? 

슈얼이 들어오는데 꽤 공격적이다

야동을 보며 공부를 했는지

표정과 동작들이 일본AV영상에서 보던 것과 흡사하다

ㅡ,.ㅡ;;;

표정을 볼때마다 내 랄부가 떨려오기 시작하네

당하고만 있다간 금방 끝날 것 같아

리버스 요청을 한번 해봤다

생각보다 반응이 민감하네?

수비력이 약하니 공격력을 극대화 했구나

아무튼 서로 흥분하고 흥분시키며

방을 마무리 하고 나왔다

옆에서 애교부리는 모습이 귀엽네

같이 데리고 나갈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