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빗 주간의 다크호스 "하늘"보고 옴 3

시연 민정 보고싶었는데 시연이는 너무늦은시간되서 패쓰

민정이는 그만뒀다카네여...

여긴 2번가서 2번다 좋았어서 실장님 추천받고

오늘은 "하늘" 봄

하늘 맴 들어올때 활짝 웃으면서 들어오는데.....

분위기 자체가 뭔가 화사해지는 분위기

분위기에 취하고 얘기좀 주고 받다 시간다 보낼뻔했는데

하늘쌤 먼저 시간없다고 빨리 스타트하자하시네요 

대화 안끊어줬으면 말만하다 끈날뻔햇는데 왠지 고맙..ㅎ;;

시간없어서 건식은 패쓰!! 원래도 건식을 받으러 온게 아이라 잘안받음

바로 슈얼갑시다잉! 슈얼 레릿고 

웃는 얼굴 어디갔지 분위기 반전 딥한 슈얼

이런걸 교감슈얼이라하는 것인가 하드하다라고 해야되는것인가

스린이는 이런거 잘몰라잉..근데 좋으다 

나를 또 파닥거리게 만드는 

나는야 흥분의 도가니탕 역시나

슈얼도 좋앗고 교감도 잘되 나는야 개.만.족

역싀 교감이 대야 만족하는 나는야 교감파

역시나 끝나고 대화탐가지는데 방금 그 야릇한분위기 풍기던

분은 오데갔고 활짝웃으면서 얘기하는데 헿 걍 좋아!

프라이빗에 민정은 없어져서 이제 삭제!!

시연 하늘 내 머릿속에 저장완료!!

다음엔 온지얼마안된 비쥬얼 담당이라는 여름쌤 보라고 추천해주시는데

나는 믿죠~믿습니다~다음에 또 보러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