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 해민 19

다른덴 몰라도 달마pr은 매일 보는편이다

혜성처럼 나타나 사라졌던 해민님이 다시 뜨길래

저분은 주간조..하며 지나갔다가 주말에 출근을 하시길래 

느지막히 전화를 하니 한타임뿐이라 저녁타임으로 예약

엄청 많이 남았네..했지만 주말은 역시 주말 시간 순삭ㅠㅠ

뽀득히 씻고 벨을 누르니 귀욤한 얼굴에 그렇지못한 몸매를

가지고 입장ㄷㄷ 전체적인 첫인상은 쇼츠에 가끔 나오는 하지원 치어리더

느낌을 좀 받았다 목소리도 나긋나긋 좋았고 엎드려서 젤로 시작하는데

신기하게 이 젤은 촉촉함이 되게 오래가서 좋았다

젤을 바르고나선 먹방이 시작되는데 야릇한 소리를 섞어주는게

느끼고 듣기에 좋고 편안했다

아래로 내려가면서 호로록 당하는데 이젠 뭐 자연스럽게 허리가 막

올라간다 역시 뒷판에선 여기가 제일 좋다

한껏 치켜세우고나니 고양이 자세로 돌입하는데 역시 최고다

종종 이 자세에서 그냥 싸버리고 싶을때도 있다

원하는걸 물어보고 알려주고 꽤 오래 들썩이다가 앞판으로 돌입

뒷판에서 거울로 쳐다보던거랑은 역시 차원이 다르다

앞판코스를 만들어야 할 정도다 해민님 얼굴로 소중이 먹방을 당하는걸

보고있자니 발기력 99% 도달해버렸다

하비욧은 다양하진않아도 진득하니 해주시고 손이며 입이며 쉴틈이없었다

원하는걸 이것저것 물어보셔서 막 선호하진 않지만 싫어하지도 않는 자세도 

시도해보고 하다보니 금방이라도 나올거같던 시기를 지나 딴딴쓰만 해져버린

상태가 되었다 그래서 원하는 자세로 마무리 들어갔는데 평소보다 살짝 더 

걸려버렸지만 열심히 하시는 해민님에게 죄송하고 감사했다

막 화려하고 다이나믹한 슈얼은 아니지만 충분히 꼴릿하고 니즈를 채워주었다

개인이 원하는 바를 원없이 충족시켜주면서 열심히하시는 모습에 완전 고마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