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즙 도은 17

조금은 생뚱맞은 곳에 위치해 있고 겉으로 보이는 건물도 애매한데

실내는 깔끔하게 잘 꾸며 반저느 친절하게 맞이해주는 실장님으로 첫인상 좋아요

여러 후기로 궁금증을 자아낸 도은

입장부터 아주 발랄하고 애교가 넘쳐요

거기에 몸매 아주 나이스

난 죽어도 얼굴이 첫번째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고민하시고

전체적인 외모 몸매 느낌의 밸런스를 찾는다면 좋은 선택지이지 않을까..

스마쪽에 경력이 많아 손님에게 잘 맞추는 흐름도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사람에게는 누구라도 만족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관리 베드가 트윈처럼 넓어 이것도 맘에 들어

다음에 또 방문할만한 업소라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