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 연희 2주년 기념 6

연희를 본지 어느덧 2주년이 됐다 연희가 달마로 출근한게 온게 3월이니 초창기부터 쭉 봐왔다 처음볼때는 이렇게 오래 볼 줄 몰랐는데 어느덧 2주년이 됐다 

처음에는 이렇게 오래 볼 줄 몰랐는데 나도 모르게 그녀의 매력에 빠진거 같다

횟수로는 세어보니 68방이다 내 돈;;;

첫만남은 잘 기억은 안나지만 슈얼할때 손가락을  잘써서 간지러워서 엉덩이를 들썩거려서 엉덩이오빠로 놀리는건 기억난다 최근에는 딸기하고 과일을 가게로 가져다주니 딸기남으로 불리는거같다 

2년동안 쭉 본 연희는 참 밝고 좋은 아이인거 같다 텐션이 높지 않은 나한테도 밝게 다가오고 텐션 좋은 손님들한테는 또 그거에 맞춰주는거같다

매번 볼때마다 좋다고 고백하면 항상 밝은 표정으로 거절한다^^ 그런 밝은 모습도 참 좋다

슈얼에서도 간지럼 잘 안타는 편인데 초창기 처음에 간지러워서 엉덩이를 뜰썩거려 엉덩이오빠로 불렸으니 손가락 슈얼은 초창기부터 잘했던거같다 요즘은 더 실력이 늘었지만 스스로도 계속 발전하려는거 같다

외모나 몸매는 사람마다 주관적이지만 나의 주관적인 생각은 예쁜 얼굴에 튀어나온대는 튀어나올 좋은 몸매라 생각한다 오늘 머리에 고데기를 하고 왔는데 뭔가 청순해지면서 어려진 느낌을 받았다 몸매도 슴그레이드 덕분에 말할것 없이 매우 만족한다

최근에는 진상으로 스트레스 받아 쉬었다는데 이건 연희뿐만 아니라 모든 관리사들한테도 하지말라는건 좀 안했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난 연희를 오래 보고 싶으니까

이제 100방이 얼마 안남은거같다 100방을 향해 나는 또 연희를 예약하러 간다

ps. 지금 슴그레이드 됐는데 프로필도 슴그레이드 시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