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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오랜만에 유흥길 ♥휘나쌤과 함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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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어쩔수 없이 열심히 현생을 살아야하는 입장으로써 반년간 유흥 바닥을 떠나있었는데

극한의 스트레스로 인해서 다시 오게 되었습니다 환경적 변화를 좋아하지 않는 성격이라

매번 그랬듯 항상가는 달마를 방문하였습니다 그런데 쌤들이 많이 바뀌어있는듯한 느낌적인 느낌은 

무엇일까요?? 또 새롭게 도전해야하나....뭐 그래도 달마니까^^

조심스럽게 전화를 걸어봅니다

사장님?실장님? 과 통화를 하는데 계속 15분이라고 말씀해주시는데 저는 계속 30분이라고 ㅋㅋㅋㅋ

어후...띨띨하게 ㅋㅋㅋ통화할때는 통화에 집중해야합니다 ㅋㅋㅋ

일하면서 통화하면 답답이가 됩니다 ㅋㅋㅋㅋ 30분마다 체크하는게 있어서ㅋㅋㅋㅋ

통화하셨던 사장님?실장님? 죄송합니다 ㅋㅋㅋ고구마100개 였죠ㅎㅎㅎ

일을 후다닥 마무리하고 시간 맞춰서 도착합니다

언제나 그랬듯 깨끗이~깨끗이~첫 만남에 지저분해보이거나 냄새가나면 큰일이니까 말이죠 ㅎㅎ

어차피 쌤도 10분정도 딜레이 된다고 해서 피부 표피층이 날아갈정도로 깨끗하게 작업합니다 ㅋㅋ

똑똑똑~~아주 애기애기해 보이는 휘나 쌤이 들어오십니다

첫만남의 두근거림은 상당히 쫄깃쫄깃한 느낌을 선사합니다

기본적으로 목소리에 애교가 많이 녹여들어있습니다 살이 많이 쪘다는데 도대체가 무슨...??ㅋㅋㅋ

저로써는 전혀 이해할수가 없었습니다  요즘MZ의 유행이 다이어트인가요??ㅋㅋㅋ

작은 체구에서 건식을 꾹꾹 눌러 힘써 주는데

그리 나쁘지는 않았습니다ㅎㅎ 나쁘면 어때요?? 중요한건 그게 아니잖아요 ㅎㅎㅎ

슈얼이 시작되고 오랜만에 강아지처럼 낑낑 거렸습니다ㅎㅎ강약중강약 강약중강약 템포를 조절해주시며 

뒷판 앞판 공략해주시는데 오랜만이라서 그런가 Stop~~을 외쳤네요...정말 오랜만에 외친듯...

아직 할 것이 많이 남았다고...ㅋㅋ기대없이 만난 쌤이였는데 너무나도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반쯤 죽여놔주셔서(?)ㅋㅋㅋ 감사했습니다 ㅋㅋㅋ오랜만에 유흥생활이라 그런지 재미있었습니다

역시 뭐든지간에 적당히가 가장 좋은거 같네요 가끔식을 이렇게 스트레스를 풀어줘야하나봅니다 ㅎㅎ 

형님들 항상 즐달 기원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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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애기애기한 외모, 애교있는 목소리, 친절하고, 반쯤 죽여주는 슈얼,
달마의 휘나 M 후기 잘 봤습니다.

해운대_달마님의 댓글

안녕하십니까  해운대 달마입니다 ^^
휘나 매니저와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가신 것 같아 기쁩니다!ㅎㅎ
다음 방문시 후기할인 1만원 적용되시니 꼭 이야기해주세요 ^^
고객님의 만족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는 달마 되겠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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