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빗, 고급스러운 외모 ☀️프라이빗- 여름☀️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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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여름매니저를 저번주까지 3방을 보게 되었네요.
요즘은 방을 보면 2시간을 끊으면서 보는게 습관화가 되다 보니, 오히려 좀 더 매니저의 매력을 더 보는 것 같아요.
한시간은 너무 짧은거 같으니...ㅎㅎ
문을 열고 매니저 입장.
처음대면 했을때의 차가웠던 반응은 어느덧 사라지고 웃으면서
입장하니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지네요.
이 매니저의 매력은 머랄까? 재방할 수록 점점 편해지는 그리고
조금씩 나아지는 슈얼 실력 체크! 성장하는 모습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매니저의 홀복을 벗기며 시작... 역시 볼때마다 몸매는 정말 잘 빠졌네요.
새하얀 피부와 늘씬하게 빠진 다리와 팔 적당히 봉긋한 가슴.. 시간이 많으니 잠시 누워서
만지작 만지작 거리며 그간 안부를 물으며 있었네요.
앞판 뒷판 받으면서 아직은 어색한 슈얼에 나도 모르게 풋 서로 웃어버려서
흐름은 끊겼지만 다시 마음을 서로 가다듬고... 마무리까지 달렸습니다.
제가 잘 알지 못하지만 피드백도 해주며 저번보다는 좀 더 나아졌는데
이런저런 부분 좀 더 보완하면 좋을 것같다. 안내도 하였네요.
매번 볼때마다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보니 저도 기분도 좋고,
그리고 오늘 에서야 알게되었는데 여름 매니저 재벌상의 얼굴입니다. ㅎㅎㅎ
아마 보신 분이거나 나중에 볼 분들 제가 무슨 말인지 아실거에요.
은근히 그 부분도 야릇하네요.
다음 방문을 기약하며 그때는 더 나아진 슈얼 실력을 기대!! 다음에 또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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