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쌀, 방금 끝난 뜨뜻한 후기 해운대 찹쌀 "닝닝" 4

나른하고 갑갑하고 해서 부비를 디적거리다 해운대 찹쌀이 생각이 났습니다. 

프로필을 보고 제스탈이 있으면 바로 달려갈려고 했는데, 시간이 딱 맞았네요~~ 닝닝매니저~~~

주차좋고, 이쁘고 귀여운분에게 안내를 받고, 시설좋고, 깨끗한 방으로 입실을 했습니다~~

씻고 유툽을 보고 있으니 키가 크고, 몸매 좋고, 이쁘고, 귀여운 닝닝님 입장~ 프로필 그대로네요!!!

환하게 웃으면 들어옵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대화가 잘 통해서 많이 웃었네요. 

건식도 압이 딱 적당하고,,,무엇보다 본타임 장난없습니다. 손기술이 너무 좋고, 사운드까지 너무 좋습니다요~~~후후

뒷판에서 느낌을 잘 안받는 편인데,,,이게 웬일 뒷판에서도 힘을 좀 썼습니다!!

앞판에서도 잘견디는 편이라 자부했는데~~~이게 웬걸요~~~ 그냥 머...가버렸네요ㅋㅋㅋ

첨부터 끝까지 너무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다음에도 시간만 맞으면 바로 재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