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 라임타이 나비 9

연산 라임타이 방문했습니다.

전화하니 나비매니저가 가능하다고 해서 아로마 90분 예약합니다.

입장시 음료를 주는데 생수 받고 샤워후 기다리니 나비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라임타이는 매니저들이 마스크를 쓰지않아서 좋습니다.

일단 외모는 어립니다. 진짜 타이업소에서 20대 매니저 오랜만에 봅니다.(최근에 20대 매니저 본게 코로나 터지기 전임)

어리고 나름 타이매니저 치곤 예쁘니깐 마사지도 기분좋게 받았습니다. 

적당한 압도 있고 야릇하게 사타구니쪽 아로마 마사지도 합니다.

그리고 앞판할때 당연히 서비스 물어보길래 이체로 3장 쏩니다.

특이하게 나비 매니저는 아이컨텍을 하며 서비스를 해주길래 ㅅㅅ는 얼마냐고 물어보니

20장 달라고합니다. 잘못들은줄알았는데 진짜 20장 입니다. 

그래서 그냥 손이나 흔들라 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타이치곤 괜찮은 외모에 어린나이 한번쯤은 보셔도 무방합니다. 

그리고 온몸에 타투를 많이 했음.

용자 형님 계시면 방문해서 교육좀 부탁드립니다 서비스 가격이 미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