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로드 후기
조회 : 1000 , 추천 : 18 , 총점 : 1180

서면 오늘의 설이 81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오늘은 오늘의 설이를 보고 왔습니다.


항상 친절하게 인사해주시는 사장님들 덕분에 기부니가 좋아요.


씻고 대기하는데 밖에서 텐션 높은 매니저 목소리가 우렁차게 들립니다.


아마 끝나고 나가시는 손님 같은데 격하게 업되있는 목소리가 재방을 부를것 같더라구요.


노크 소리와 함께 설이님 들어오십니다.


역시 격하게 업되어 계십니다.


기분 좋게 인사후 스캔에 들어갑니다.


단발이 잘어울리고 와꾸파입니다. 

전 이쁘면 반 이상은 먹고 들어가니 뿌듯해 집니다.


관리 전에 원하는 걸 물어보십니다.

몸에 젤 묻히는 건 싫다하니 알았다 하십니다.

뻑뻑할텐데 괜찮냐 하시니 바디 타는거 생략하라니까 난감해 하시길래

그냥 알아서 해주세요~했습니다 ㅎㅎ


청바지때 멤버입니다. 이름을 바꾸셨는데 전에 이름은 실례가 될것 같아 따로 언급 안하겠지만 그냥 중국집 이름 같아서 싫었다 하십니다.


관리를 정말 열정적으로 하십니다.

지루가 심하니 포기 하셔도 괜찮다 했는데 포기를 모르는 당신은 도대체…


시각적으로 강한 인상을 남겨주셨습니다. 얼굴 옆 라인이 정말 아름다우시더군요.


끝나고 인사하고 나왔는데 입구 마중이 아니라 현관 마중을 ;;

오늘도 오늘은 즐거웠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81개 / 2페이지
Total 13,183 / 75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