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후 에이아이포맨 이민정 후기 8

회식자리에서 술을 넘나 마니 무그니깐

스마가 땡김 

어딜갈까 생각하다 최근에 가장 잘맞는 매니저 컨택

집근처이기도 한 에이아이로 전화돌리고 

넘늦은 시간이라 예약안될줄 알았는데 다행히 예약되서 출발~~

도착해서 계산하고 샤워하고 벨눌리고 기다림

민정매니저 등장

반갑게 인사하고 담소 나누고 

민정매니저의 루틴에 몸을 맞기고

간질간질하게 기분좋게 슈얼받음

시설

샵은 그리크지 않지만 깔끔하고

방에 입장시 언제나 좋은 향이 나서 

기분좋아짐

이민정 매니저

금발에서 흑발로 바뀐모습 더더 매력적임

개인적 취향으로 금발보다 흑발이 더 잘어울려보임

이민정 매니저 정말 카멜레온처럼 다양한 매력을지닌 매니저인듯함

언제나 노력하고 열심히 하는 매니저인듯 합니다

외모적으로는

제이상형에 가깝게 작고 귀엽습니다

근데 대화하는걸 보면 티키타카도 잘되고 좋습니다(본인40대임)

애인삼고 싶을정도??ㅋ 

로진아닙니다 오해마십시오~~^^

어제도 마무리 기분좋게 힐링했습니다

극수위파 형님들 아니시면 기분좋게 달리실겁니다

이상 부비에서 쓰는 마지막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