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에서 112 불렀어요 불타오르네 8

제발지옥같은 여기서 날꺼내줘

내 마음의 112 아라선생님을 봤다

총괄실장님은 건강을 회복

중이시다

나는 아라샘을 처음 봤을때

아라샘이 없는곳에서 극찬을

했는데

오늘 내가 극찬한 사실을 납득할

수 있는 이야기를 들었다

역시 내가 맞았징

스마일의 총괄 실장님은

스마일의 98%인데 이 가치를

여기 와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인정하기 쉬울 것이다

아라샘 또한 이 총괄 실장님 못지

않게 빛나는 분인데

이건 뭐냐면 내면이 다르다는거야

그 깊이랑 넓이 경험과 아량

이해심과 사려깊음 

이런건 오랑우탄이 이해하긴

살짝 힘들수가 있다

괜찮아요

난 이해하니까

아라선생님은 조용하시다

마사지가 친절하고

선생님이 시원하다

112가 얼마나 고마운 존재이냐면

그건 다음생애에 설명하겠다

아라선생님을 알게되어

기분이가 좋다

이제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