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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비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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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887 , 추천 : 7 , 총점 : 957

맨즈왁싱전문샵, 집앞이라 종종 갑니다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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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부산와서 길도 잘 모를때 발로 뛰어서 찾았던 집입니다

부비 부산비비기도 여기서 왁싱받으면서 원장님인가 사장님이 알려주셨네요

당시에 제휴는 안하신다 하셨는데 이제 제휴하신다고 하셔가지고 후기란걸 써봅니다
저한테는 감사한 분입니다 덕분에 노총각 외로움을 달래고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원장님께 한번 받았고 이후에는 바다선샘님한테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바다선생님 예약이 안되서 시아쌤한테 받았네요

바다쌤은 장신에 늘씬하신 뭔가 포스 넘치는 모습이고

시아쌤은 작고 여리여리 귀여운듯 하셨네요


여기는 유흥샾은 아닌거 같고 왁싱, 마사지 샾 입니다
그러면서 되는건 또 되는 샾이네요 터치는 시도 안해봤습니다

시아쌤 키가 크지 않아서 마사지가 시원할까 싶었는데 제법 시원합니다
담걸릴듯한 불안함 없이 잘 받고 왔습니다 왁싱도 안아프게 잘 받았습니다


ㅁㅁㄹ기술도 무심한듯 화려했습니다


바다쌤 안계실땐 시아쌤도 좋은거 같습니다

바다쌤한테는 죄송하지만 시아쌤이 자꾸 생각나네요

마음은 시아쌤쪽으로 더 기우는거 같네요


다른 분들 후기 덕만 보다가 처음 써보는데 쉽지 않네요

저도 좋은 매니져 가게 공유해보겠습니다

가운데 줄맞춤하고 글자 크게 하는게 보기 쉬운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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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작고 여리여리, 제법 시원한 마사지, 왁싱도 잘하고, 무심한듯 화려한 ㅁㅁㄹ 스킬,
카니왁싱의 시아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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