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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 라임타이 (라일라m)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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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월요일 저녁에 또 급하게 다녀왔습니다.

일주일에 시작인 월요일부터 너무나 힘든 업무로 거의 녹초가 된 상태로 집으로 오면서,

라임타이에 전화해서 9시경에 예약물어보니 가능하다고 해서 시간맞춰서 도착합니다.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셔서 오늘은 매니저가 누구인지 미리 물어보니 라일라m이라고 합니다.

실장님은 다른m을 보여주고픈데 시간대가 안맞는듯 합니다.

음료를 권하는 실장님께 저의 원픽 식혜를 들고서 방으로 향합니다.

가운으로 갈아입고 샤워실 들어가 개운하게 몸을 씻어봅니다.

방에서 잠시 기다리니 라일라m 입장!

2주정도전에 봤던 매니저라 개인적으로는 좀 더 편안한 느낌이 듭니다.

타이마사지부터 시작하는데 발바닥부터 손으로 꾹꾹눌러주면 몸이 피로가 서서히 풀리기 시작합니다.

라일라m은 이제껏 만나본 수많은 매니저들중에 마사지 실력으로는 개인적으로 상위권이라 생각이 듭니다.

중간중간에 비는틈이 없이 대강하는 기색도 없으며 구석구석을 시원하게 케어해 줍니다.

그리고 호불호가 조금 갈릴수 있겠으나, 아로마를 하다가도 깨끗이 닦아주고 중간중간에 스트레칭도

해주면서 몸을 풀어주니 피로할때 라일라m을 본다면 정말 좋을듯 합니다.

최근들어 시간에 쫓기는 일이 많아 가까운 라임타이에 자주 가게 됩니다만, 오래도록 머물러 주었으면

하는 매니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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