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 선미4번째 방문 6

선미가 생각나서 예약을 하고 예약시간에 맞춰서 빨리보고 싶음 마음으로 후다닥ㅎㅎ 갔다

생각보다 조금 일찍도착해서 조금 기다렸다가 시간되어 입장~~  역시 시설은 갈때 마다 놀란다 궁전같고 고급스러워 보인다 샤워를 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호출을 하였다

선미가 들어오고 간단하게 ㅁㅅㅈ후 ㅅㅇ을 들어갔다

역시 최고였다 온몸에서 전기가 찌릿찌릿 거린다 최고다 항상 나에게 맞춰주려고 선미에 차근차근한 말투 나를 녹인다 너무 착한 쌤인거 같다 또 조만간 방문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