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포맨 멀티 11

눈팅만 열심히 하다 첨으로 후기올려봅니다. 

AI포맨 다녀 왔는데요, 주차도 되고 가기 편했어요. 일단 업소명이 처음에는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한동안 안가다가 가봤는데, 괜찮은 업소네요. 일단 사장님이 무척 친절하셨어요. 제가 생각했을 때 전체적으로 매장이나 1인 샤워실이 되게 깔끔했고요. 수건도 깔끔하고, 면봉이 있는게 좋았어요. 그리고 1회용 가글이 구비된 점들도 되게 손님을 배려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별거 아닌거 같지만 여러 업소를 가보며 느낍니다. 이게 깔끔하고 세밀하게 준비 되어있는게 이곳의 장점입니다.)

매니저 두분 봤는데, 일단 여기는 특이하게 매니저 네임을 이름에 성까지 세글자로 쓰십니다. (처음엔 이것도 낯설고 이상해보였음)  근데 제가 본 매니저 두분다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 그전에 여기는 매니저 실물 사진, 물론 몸매 만 보여주는 사진들을 게시 하시는데 이건 사장님의 노력과 마케팅의 정성을 높게 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매니저들 실사진을 올리는게 꽤 번거로울 실텐데요. 우리 부산 스마 업계도 매니저들의 (얼굴은 제외하겠지만 몸매 느낌이라도) 실사 사진을 PR에 적극 넣으시는 성진국가로도약 하길 바랍니다.

어쨋든 제가 본 매니저는

° 김소희 매니저

° 김하은 매니저

이렇게 두분 뵈었고, 다른 후기에서 보다시피 두분다 슬렌더에 이쁜 외모 , 훌륭한 인성을 겸비한 좋은 매니저 들이었습니다. 특히나 김하은 매니저는 실제 여친을 방불케 하는 에튜띄드에 손님을 위한 마음이 돋보여 보였어요. 후회 없는 관리 였습니다. 

아마도 사장님의 뛰어난 리더쉽 덕분에 다른 매니저분들도 안봤지만 훌륭한 태도를 가지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여기 매장에 좋은 매니저들이 영입 되길 바라며 지금처럼 높은 퀄의 매장 관리도 쭉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