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루엣 에이스'댕댕이' AND 미친슈얼 '비비 2인'^,,^ 47

한동안 갑자기 현타가와서  면벽수련 좀 하다가 오늘 갔다왔습니다.

'댕댕이'

댕댕이는 지난달 생일전날에 갔다왔습니다..

딱히 후기가 필요가 없는m 이지만 그래도 스린이들을 위해 적어보네요.

댕m은 사실 처음에 볼생각이 없었습니다.

청바지시절 갓 들어왔을때 내상 비슷한 후기를 보고 그렇게 안보고 다른m들만 보다가 어느날 플러스를 달고

나타났죠..그때 급호기심이 생겼습니다..플러스 있는m들은 다 이유가 있으니까요.

그렇게 처음봤는데..그 이후 가장 선호하는m중에 한명이 되었습니다..최근에 가장많이 본m이기도 하고

물론 그 후기가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모르지만.후기는 역시 참고용이다 라는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것같습니다.

담날 생일은 출근이라 전날 일체 고민없이 댕m을 선택했죠.

언제나 밝고 쾌활한 유쾌한 아가씨입니다.^,,^

댕이하면 커여움과 잔망스럽기는 1대장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다고 슈얼이 부족하냐?? 괜히 플러스가 아닙니다..항상 최선을 다하는 댕이m이죠.ㅎㅎ

댕이m을보면 언제나 웃으면서 나옵니다..즐달 보증수표 댕장군 입니다 ^,,^

'비비'

정말 오랜만에 보는 새로운m입니다..

비비m은 댕댕이본날 카운터에서 방으로 갈때 뒷모습만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요.

세일러복??비슷한 복장에 섹쉬한 뒷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그래서 한번은 봐야지 생각하다

오늘 보게 되었네요..

대기후 비비m입장 조금은 진한화장과 예쁘장한 슬렌더형의 모습입니다..

슴가는 c컵인데 의젖인것 같네요..본인은 딱히 슴가파가 아니라서 

보기에는 글레머스럽게 봉긋봉긋하네요 >,,<

한동안 보던m들만 봐서 입장후 볼때 항상 빵디 쓰담거렸는데.

오늘은 바로 인사하고 배드로 들어누웠습니다..허허..

비비m 목소리가 아주 애교스럽습니다..간질간질하게 듣기 좋아요~코맹맹이 소리도 들리고 

듣기가 좋습니다..ㅎㅎ약간의 호구조사??좀하고 김해에서 왔다니 더 잘해줘야겠네..말하네요.

캬~이 얼마나 깜찍한 말입니까???

처음 오일을 바르고 건식을 해주네요..나름 손힘도 있네요..꼼꼼하게 건식을 관리 받고

뒤에서부터 슬슬 슈얼을 시작합니다..어는m처럼 무난하게 하다가.. 옹동이 공격이 들어오고..

그러다 고양이 자세를 시킵니다.여기서 비비m의 진가가 드러나는것 같네요.

이자세에서 진짜 미친슈얼을 시전합니다..빵디부터 허벅지,사타구니등 상당히 깊고 오래 슈얼을 합니다..

몇번이나 허억허억 거렸는지 몰랐네요..

그러다가 귀까시도 하고 겨까시까지 ㄷㄷㄷ

슈얼 졸라 열심히 합니다..소리도 촵촵촵 조내 시원하게 내면서 진짜 어디서 이런얘가 나타났는지 싶네요..

일단 슈얼 잘한다는m들과 비교해도 안꿀릴듯 합니다.

마무리후 갑자기 저보고 보노보노 닮았다고 하네요..-,,-;;

그래도 난 사람인데...허허허 보노보노 이름만들었지 검색해서 보니 귀여워서 봐줍니다..낄낄

비비m도 상당히 밝은성격인것 같습니다.

이2명m은 초보자나 시체족이 가더라도 충분히 즐달이 보증될겁니다..

이후기는 주간적 기행기 입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