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교 매니저 복숭아입니다 굳 8

후기 오랜만에 올리네요 요새 복숭아 핫해서 다녀왔어요 

혜교쌤 재방문 하는데 처음 갔을때는 조금은 무뚝뚝한 인사일 수도 있지만 알고보면 웃음 많은쌤이라는 사실에 대화해보고 알았어요  

최근에 갔을때는 먼저 오빠 안녕 해줘서 놀랬어요 못알아볼 줄 알았는데 사람 얼굴 기억 잘한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기분은 좋았어요 

왜.... 몇번 봐도 모르는 쌤들 있자나요... 

성격이 밝아서 그런지 시간 가는 줄 몰랐고 첫인상이랑 다르게 

귀여움과 섹시함이 공존해서... 조금 혼이 빠져요 

마사지도 처음이랑 끝날때 다 해줄려고 해요 그렇다고

슈얼이 부족하다고 느낀 쌤도 아니에요 다시 받아도 색다르네요 

뭔가 비는 부분이 없어요 물어봐주는 매너도 있어서 좋아요 

요즘 출근 자주하신다던데 즐달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