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탕 여름 6

구. 엘스파 현 터키탕

여러 회원들의 글들을 보면 비추한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여름 매니저 만큼은 봐도 좋다는 몇몇 추천이 있어 다녀왔다

오래 영업한 곳이라 그런지 공용 샤워실에 시설은 좋지 않은편

샤워실에 범일동 문신형님도 보이고.....

샤워 후 방에 입장

방 한켠엔 정말 탕이 있지만 사용하지 않는다....

이내 여름 매니저 입장

슬랜 / A컵 / 짙은 눈화장 / 박민영 싱크율 15%

나긋나긋한 목소리가 좋았고

뒷판 슈얼에는 딱히 감흥이 없어서 '오늘은 쏘쏘한 날이겠다' 싶었는데

앞판 슈얼때 하...........

진짜 진심 레알 혼또 꼽고싶어 뒤지는줄 알았다

그래도 공격모드도 잘 받아주고 충분히 즐빔했기에 재방의사 있음

수위가 낮은편이니 딥한 수위파 우회

슬랜파 한번쯤 보는 것도 괜찮겠다

댓글 6개 / 1페이지

예전 한 6,7년전쯤에 특히 많이가서 매니저들 거진 다 보긴했는데. 당시에 괜찮은분 꽤 있었죠. 기억이 정확하진않지만 채희,라희,도희 등등 즐달했고 제니는 좀 별로였던 기억이. 최근에 어떻게 바꼈을지 궁금하네요

여름쌤 후기 잘보고 갑니다~~
ㅊㅊ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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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랜더 몸매, 나긋나긋한 목소리, 수위는 낮았지만 공격도 잘 받아주고 즐빔했다는,
터키탕의 여름 M 후기 잘 봤습니다.

저는 2년전에 공격도 못하고 수위도 너무 낮고 몸매는 좋았던기억이 특히 거기가 젤 이쁨

터기탕 후기 잘보고 갑니당
ㅊㅊ이용 ~~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