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모나 좀 솔직한 후기 48

​오늘도 요즘 자주가는 센터에 다녀왔네요  

센터는 왠지 다 괜찮을거같아서 내시간에 되는애

보자하고 이번엔 모나 한번 보고왔습니다~~

일단 들어올때보니 환하게 웃으며 들어오는데

들어오자마자 엎드리라고;;;; 좀 당황했네요 ㅋㅋ

스마가면 보통 얘기좀하며 분위기좀 풀고 시작하는데

바로 엎드리래서 좀 당황;; 아마 비흡연이라 

그런듯 합니다 근데 여기서 두번째 당황한건

요즘 거의 안받아본 건식을 하는데 옷입고 하네요;;;;

건식에 자부심좀 있어보였고 나름 잘하긴합니다 ㅎㅎ

근데 옷입고 하는 건식은 좀 당황 ㅋㅋ

비흡연이라 그런지 건식을 좀 오래하던데 건식

좋아하는분들은 좋아할듯 합니다 ㅎㅎ

모나는 Y 코스가 안되는 아이라 솔직히 좀 불안하긴

했네요 Y코스 있는곳에서 안되는애 보면 거의 

마인드 좋은아이를 본적이 없어서;;;;

근데 모나는 나름 좀 다르긴했네요 ㅎㅎ

건식이 끝나고 슈얼 들어가는데 평소 좋아하는

스타일인 찐득하고 느릿하게 달라붙어서 하는

그런 스타일이네요~~ 슈얼시 느낌도 좋고 슬슬

달아오르게하는 그런 슈얼이네요~~

다른 후기에서 좀 소프트하다해서 큰기대 안하고

갔었는데 소프트하단거에 비하면 왠만한건 다

하긴 합니다 ㅎㅎ 끈적하게 슈얼도 잘하고 야릇하고

꼴릿하게 느낌 잘 살려주는 그런 슈얼이네요~~

다만 제일좋아하는게 그건 원래 안한다고해서 

그부분은 좀 아쉬웠던 ㅠㅠ 근데 그건 매니저들마다

다르기도 하고 싫다는거 바꾸고싶은 생각은 없기에 ㅎ

모나 외모도 괜찮고 슈얼도 느낌있게 잘하고 

아마 시체족분들 가시면 즐달하실수 있을듯 합니다~~

모나가 그거만 됐으면 지명각일만큼 좋은 아이였는데

아 물론 그거 상관없는분들은 대부분 즐달이실듯~~

원래 후기란게 케바케니 저랑 다르게 느꼈던 분들도

계실테고 보시고나서 다르게 느끼시는분들도

계시리라 봅니다~~ 그냥 전 거의 솔직하게 일기처럼

쓰느라 ㅋㅋ 암튼 근로자의날 근로자가 아니기에 

쉬지 못하고 일했지만 이제 한주의 절반이 갔네요 ㅋㅋ

남은날들도 힘내시고 항상 즐빔들 하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