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번 후기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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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 날 독거노인은 방을 봐야지 하고 예약한 로또의 1번.
창원에서 넘어가는 중 가게에서 걸려온 전화 사장님 목소리가 급박한 목소리 매니저가 늦어서 시간 바꿀 수 있냐고 처음 제시된 시간은 안되서 못보나 헀더니 다시 다른 시간을 제시 다행히 전 보고 왔네요.
다른곳에서 시간좀 때우다 방문한 로또가게 .
사장님이 한덩치 하시는데 인상이 좋으시고 친절하심.
근데 샤워 시설이 보통 타이마사지 가게처럼 공동 샤워장에 샤워실 라커룸에 옷넣고 가운 입고 방에 입장하는 시스템이네요.
이건 호불호가 갈릴듯. 대신 매니저 샤워하고 손님 샤워하는 시간이 따로 빠지지 않는것 같아서 관리 순 시간은 긴편인듯
제가 본 방은 딱 베드 보다 조금 큰 정도의 방이었는데 사면이 거울인건 좋았네요.
회색 스웨터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1번매니저. 크리스마스엔 교복입고 입장할거라는데 아쉬웠음 이브부터 해주지.
들어오자마자 미안하다고 사과부터 착하고 응대도 괜찮네요.
민삘에 부드러운 가슴에 보통 몸매
관리는 평균적인 바디 립 고양 하비욧. 원하는대로 맞춰주려하는편.
응대랑 마인드 좋아고 수위도 나쁘지 않고 확신의 활어. 만지는 맛이 있는 대신 소리를 안 내려고 하는 편.
슈얼시에 착붙어서 교감모드가 좋은 매니저.
마치고 나오는데 로또 한장 주시며 1등되면 차한대만 이라는 실장님. 제발 1등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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