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 민채 101방을 다니며 13

꾸준하게 민채를 보다보니 어느덧 101방이다  

이전 가게부터해서 봤는데 나도 모르게 민채의 손길에 길들여지고 얼굴에 빠지게 되었던거 같다

오랫동안 봐 온 민채는 본인 스스로도 발전을 많이 하려하고 어떻게하면 슈얼을 발전시킬수 있을까더 나은 자세는 없나하고 고민하고 도전하려 한다 

요즘은 요가도 하면서 몸매마저도 발전시켜 나가는 중이고 엉덩이쪽이 애플힙이 되어가는중이다 꾸준히 하디보면 정말 완벽한 S라인이 되어갈거도 같다

외모는 내가 볼때는 청순 예쁨인데 본인은 자꾸 귀여움으로 밀고 가려하고 청순은 부정하는데 

"넌 청순이야^^"

말주변없고 무관심한 나의 성격이지만 이런 성격도 잘 받아주는 민채 맞춤형 성격이다

이제 곧 새해인데 새해복 많이 받고 2025년도 잘부탁해